사나다마루 보다가 신센구미 생각이 나서 올려본다.
아, 써놓고 보니 이거 대하드라마 때가 아니라 햇수로 2년 후 토시조 정월스페셜 때인데..
2006년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 메이킹북에서.
코지 히지카타 사진 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으로 시작해야지.
연기하고 있을 때가 아닌 오프샷이라서 더 좋은 것이다. 야마모토 코지인데 히지카타스러워서 ㅋㅋㅋㅋㅋ
같은 오프샷이지만 이런 귀욤귀욤한 느낌도 좋아요~
'사나다마루'에서 다시 뭉친 멤버들.
이 사진에 있는 멤버들 중에 유일하게 사나다마루에 나오지 않는 굿상은 옆 스튜디오 아침드라마 '아빠 언니'에 나온다.
NHK 대기실은 또 시끌벅적하겠지. 코지군은 기타 튕기고 굿상은 성대모사하고.. (신센구미의 쉬는 시간 → 이쪽 참고)
각 잡고 찍으면 역시 부장님 포스
양장 버전도~
뒷모습에는 권총도 보인다
삿갓 미인, 그 전설의 시작.
(이후 아지랑이의 갈림길, 박앵기로 이어집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