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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

스튜디오로 향하는 복도에서도 언제나 함께하는 싱고 & 코지

by 캇짱 2015. 10. 10.

▼ 콘도 & 히지카타는 스튜디오로 향하는 복도에서도 언제나 함께라서 더없이 친한 사이


최근엔 야마모토 상과 함께 있는 일이 가장 많으려나. 반년이나 계속 함께면 말이지, 이야깃거리도 반복되거나 하잖아.

"그 얘기 이미 들었어. 2개월 전에" 같은. "더 이상 할 말도 없네" 라고 했더니 

(야마모토 상이) "차가운 말 하지마. 어제 일 오늘 일, 얼마든지 있잖아. 이야기하자고" 라고 했어.


묘조 2004년 5월호 카토리 싱고


冷たいこと言うなよ。昨日のこと、今日のこと、いくらでもあるだろう。話そうぜ。

츠메타이코토이우나요. 키노오노코토, 쿄-노코토, 이쿠라데모아루다로. 하나소오제. 


크윽, 코지군 멋져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