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락 오페라 모차르트」팀
도쿄 막공 친필 메세지
코지군 부분 확대컷
'또 만나자' 라고 엔딩곡 가사를 인용하는 센스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버젼으로 펜 색깔도 바꿔가며 쓰는 섬세함!
그게 바로 야마모토 코지乃
오사카 막공(총막공) 친필 메세지
코지군 부분 확대컷
"모든 것은 언젠가 끝나는 거야" 라는 살리에리
"하지만 알고 있어? 여행의 끝은 시작에 불과해" 라는 모차르트
역시 두 사람이 나누는 마지막 대사를 인용하는 센스있는 남좌!
그러나 이번엔 너무 역할에 몰입한 나머지(?) 본인 이름을 쓰는 걸 잊어버린 모양 ㅋㅋㅋ
이런 허당스러운 면도 야마코지의 일부^^;;;
M : 살리에리, 당신은 알고 있었지?
이날이 오리란 것을..
S : 모든 것은 언젠가 끝나는 거야
M : 하지만 알고 있어? 여행의 끝은 사실 시작에 불과해..
혼토와 하지마리니 스기나이↗ 할 때 억양이 넘 좋아.. 아 진짜 코지군 대사 찰지게 친다.
그래서 재연으로 돌아온다는 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