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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우(相棒)/극장판

아이보우 스핀오프 영화 제2탄 제작결정!! 주연은 이타미 형사!!

by 캇짱 2012. 6. 23.

꺄아아아아아아아~~~~~~~~~~~~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보우 스핀오프 영화 제2탄의 제작이 드디어 발표!!! (두둥)

주인공은 무려.. 

 


이타미 형사.
하악하악.

oh oh 이것이 아이보우 굳즈 판매 1위의 위엄이다
!!! oh oh

카와하라 카즈히사 X 다나카 케이 콤비가 사건을 쫓는다!「아이보우 시리즈 X DAY」시동

대히트 형사 드라마에서 탄생한「아이보우 시리즈」의 최신작「아이보우 시리즈 X DAY」의 제작이 결정되었다.「아이보우 시리즈 감식 요네자와 마모루의 사건부」에서는 감식관 요네자와 마모루(롯카쿠 세이지)가 주인공으로서 활약했으나, 이번 작품은 경시청 수사1과 형사 이타미 켄이치(카와하라 카즈히사)와 사이버 범죄대책과 전문수사관 이와츠키 아키라(다나카 케이)라는 신콤비에 초점을 맞춘다. 

스기시타 우쿄(미즈타니 유타카)와 파트너 카메야마 카오루(데라와키 야스후미)의 콤비를 그린 극장판 제1작「아이보우 극장판 절체절명! 42.195km 도쿄 빅 시티 마라톤」은 누계 흥행 수입 44.4억엔을 돌파. 카메야마를 대신한 새로운 파트너 칸베 타케루(오이카와 미츠히로)를 맞이한「아이보우 극장판II 경시청 점거! 특명계의 제일 긴 밤」은 31.7억엔의 히트를 기록했다.


3월에 종료한 텔레비전 드라마의「Season 10」을 일단락하고, 새 파트너의 등장에 따른 새로운 전개를 맞이한다. 동시리즈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이 메가폰, 사쿠라이 타케하루 각본으로 영화화하는 이번 작품은 텔레비전 드라마의 세계관을 답습하면서도 사회파 엔터테인먼트성을 강하게 내세운다. 

경시청 수사1과의 형사 이타미는 어느 살인 사건의 피해자를 사이버 범죄 대책과의 전문 수사관 이와츠키가 쫓고 있던 것에서부터 함께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형사의 감" 과 "정보 분석", "열혈" 과 "쿨", "정의" 와 "일" 이라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두 사람이 사건의 어둠에 다가선다. 
 

미즈타니, 오이카와, 롯카쿠를 비롯해 기무라 요시노(중의원의원 총리 보좌관 카타야마 히나코), 우츠이 겐(경찰청 장관 카네코 후미로), 스즈키 안쥬(소요리점 여주인 츠키모토 사치코) 등 친숙한 캐스트가 등장. 한층 더 쿠니나카 료코, 타구치 토모로, 벳쇼 테츠야가 사건의 열쇠를 쥔 인물로서 이야기를 뒤흔든다.


「아이보우 시리즈 X DAY」는 2013년 봄에 공개 예정.

출처 영화 .com  

다나카 케이&카와하라 카즈히사「아이보우」신작에서 더블 주연!

인기 형사 드라마「아이보우」시리즈의 신작 영화가 내년 봄 공개되어 다나카 케이(27)와 카와하라 카즈히사(50)가 더블 주연 한다. 타이틀은「아이보우 시리즈 X DAY」(감독 하시모토 하지메). 다나카는 경시청 사이버 범죄대책과의 수사관, 이와츠키 아키라역으로 시리즈 첫등장이다. 평소에는 미즈타니 유타카(59)가 연기하는 스기시타 우쿄등의 라이벌적 존재인 카와하라가 연기하는 수사1과의 이타미 켄이치 형사와 콤비를 짠다.

금년 3월까지 TV 아사히에서 방송된「아이보우 season10」직후의 설정으로, 어떤 사건을 둘러싸고 수사1과와 사이버 범죄대책과가 대립. 수사를 진행하는 사이 금융계가 말려드는 대사건으로 발전해 간다.


시리즈에서는 00년 6월의 첫회부터 조역으로 등장한 카와하라의 영화 첫주연.「10년간 움직여 온 이타미를, 준비된 것으로 요리해 갈 뿐. 기백은 없다」라고 자연체를 강조. 올곧고 열혈한의 형사역을 관철한다. 사생활에서는 여배우 마츠모토 키보(40)와 결혼 전제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지만, 쿨하고 드라이한 다나카와의 파트너쉽이 주목된다.


다나카는 00년부터 계속된 초인기 시리즈 출연에「저에게 파트너는 몬스터. 길게 계속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즈타니상의 존재, 제작자와 시청자의 일체감도 포함해 굉장한 작품. 위축감이 컸다」라고 놀라움을 숨기지 않는다. 이번 달 중순부터 도내에서의 촬영에 참가「어웨이한 느낌은 없었다. 있는 힘껏 할 뿐」이라며 "아이보우 패밀리"의 일원이 된 보람이 있는 듯 하다.


마츠모토 모토히로 프로듀서는 두 사람을 주역으로 한 이유를「평소에는 우쿄 등의 그늘에 가려져있기 십상인 이타미도 본래 엘리트 중의 엘리트. 활약을 그리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다. 신선하고 큐트한 다나카군을 더해 작품에 자극을 주고 싶었다」라고 설명. 미즈타니 유타카등 레귤러진에 더해 시리즈를 졸업한 오이카와 미츠히로(42)도 출연. 쿠니나카 료코(33) 타구치 토모로(54) 벳쇼 테츠야(46)등도 가세해 7월 마지막까지 촬영이 계속 된다. 


출처 스포니치 
  


이번 작품은 3월에 방송을 끝낸「아이보우 season10」과 이번 가을 방송 개시 예정인 새 시리즈의 사이를 그리는「season10ㆍ5」라는 위치설정으로, 우쿄가 최전선에 서지 않는 일상적인 수사 1과의 활약이 테마. 이타미가 살인 현장에서 이와츠키를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형사 외곬으로 정열적으로 수사하는 이타미와 인터넷의 전문 지식을 높이 사서 중도 채용으로 경찰청에 들어와 수사를 일로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이와츠키가 함께 수사하는 가운데, 이와츠키가 경찰관으로서의 자각에 눈을 떠 가는 성장이 볼 거리가 된다.

출처 닛칸스포츠  


주연만큼이나 중요한 각본은.. 앗싸~~~ 승리의 사.쿠.라.이.
우윳빛깔.......은 아니었지만 사랑해요 사쿠라이!!

그리고 기사를 찬찬히 읽어볼 것도 없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