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방송된 <타이라노 키요모리> 22화, 코지군이 연기하는 요리나가가 목에 화살을 맞아 치명상을 입는데요.
그보다 먼저 방송된 심야드라마 <속임 대행 여배우 마키>에도 동시 출연 중인 코지군 ▼
온몸으로 요리나가의 마지막을 예고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인 '絆'에서 한 획을 쭈욱 빼서 그린 화살이 のど(목)를 향하고 있네요+_+
영상으로도 봅니다. 두번 봅니다 ▼
솔직히 이 드라마에 코지군이 나오는 이유는 뭔가.. 매회 의문이 들었는데
이제 알겠네요.
그냥 놀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