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445 오늘은 야마모토 코지 상이 와주셨어요 소메야 코타 상 인별(25.1.10)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은 야마모토 코지 상이 와주셨어요무려 코지 상이 직접 쓴 노렌을 선물해주셨습니다.감사감격이에요.축구를 하던 제가 지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구나.앞으로도 소중히 즐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레미제라블#야마모토 코지 상 어제 제국극장에서 목격된 코지군.어제 레미제라블 캐스팅보드 보니까 요시하라 장발장에 이레이 쟈베르, 키노시타 판틴까지코지군과 공연했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역시 사람 잘 챙기는 코지군이다 싶었는데 태평양서곡에서 함께했던 현 테나르디에 역 소메야 코타 상에겐 직접 쓴 노렌까지 선물했구나!축구공을 뒤로 하고 피아노 건반 위에서 빛으로 걸어가는 남자..코지군이 직접 그렸고 소메야 상의 삶이 담겼.. 2025. 1. 11. 드라마「아이시」 하루&야마모토 코지, 촬영현장에서 손하트 투샷 히이라기 히즈키를 연기하는 #하루 상과 츠치야 켄지로를 연기하는 #야마모토 코지 상 촬영 틈에 손하트 서비스도!「아이시~순간 기억 수사 히이라기반~」은 1월 21일(화) 저녁 9시 시작됩니다!출처 공식X 이제야 눈치챘는데 아이시가 I see가 아니라 eye see 였구나..하루 주연 드라마는 타율이 높고 코지군과도 좋은 콤비를 이룰 거 같아서 기대된다. 2025. 1. 11. 야마모토 코지 NTT 애노드 에너지 기획 CM "윗선의 뜻" 편 얼마 전(24.12.02~)부터 시작된 코지군 새 광고. 이거 아오야기 부장 + 코히나타 상 같은데 ㅋㅋㅋ아무래도 최근 의 아오야기 부장 연기가 화제가 되어서그런 컨셉이 반영된 거겠지? 공홈 들어가면 코지군 얼굴이 화면 가득차게 뜨는데 키야~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이렇게 JR역에서도 볼 수 있단다. 멋짐 뿜뿜! 2025. 1. 7. 영화「일하는 세포」노래 킬러 T 세포 야마모토 코지가 열창♬(일하는 자동차 개사곡) 수수께께의 싱어 KOJI YAMAMOTO as KILLER T CELL이 「일하는 자동차」의 개사곡「일하는 세포」를 그 원테이크 동영상처럼 열창!혈소판이 귀여워서 반대로 상처 입고 싶대 ㅋㅋㅋ 노래 풀버전▼ 중독성 있는 노래다. 재생수도 어느 새 280만 이상 돌파했네! (짝짝짝)역시 코지군이야. 노래도 잘하지만 세포마다 특징적인 연기력과 표현력이 더해져더욱 보는 재미가 있구나.인간의 체내에서 분투하는 세포 등을 의인화해 그리는 영화「일하는 세포」(12월 13일 공개)에서 부대를 이끌고 싸우는 굴지의 무력투쟁파 킬러 T세포를 연기하는 야마모토 코지가 극중 의상을 입고「일하는 세포」를 노래하는 동영상이 공개되었다.「일하는 세포」는 유튜브 총 재생횟수 1억회가 넘는 국민적 명곡으로 육아를 경험한 부모 세대.. 2025. 1. 7. 뮤직 페어 240831 야마모토 코지 RENT JAPAN TOUR팀 - Seasons of Love(뮤지컬 렌트) 2024년의 마무리는 역시 이 노래로! 일본 음방 홍보 활동이므로 코지 마크가 중심이 되어 서는 위치가 실제 공연과는 다르지만언더스터디까지 렌트의 모든 출연진이 한 자리에 선 보기 드문 무대이다. 덕분에 리안 조앤과 눈을 마주치며 즐기는 코지 마크의 귀한 모습도 볼 수 있고 말이지. ▼ 실제 공연에선 맨 끝자리 엔젤 옆에 서는 마크도 좋아! 2025년은 모두 사랑으로 가득하길.. 2024. 12. 31. 고마워 2024년 by 야마모토 코지 나에게 특별한 한 해였던 2024년.26년 동안 마음에 뚜껑을 덮고 계속 걸어갔어. 마음 깊은 곳에 감정의 근원에, 분노하는 이유, 갈등하는 이유, 결코 충족되는 일 없는 마그마를 가두고 있던 그게 야마모토 코지이기도 했어. 그 마그마는 무대 위에서 분화해 오랜 세월 막혀있던 약속이 이루어졌어. 인생은 한 번뿐이라고 자주 말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확실히 두 번째 인생이었어. 끝났을 터인 더는 만날 일이 없다고 꿈인 채로 흩어졌을 터인 그것은 다시 내 앞에 내 안에 나의 기억과 현실로 되살아났어. 그 시절과 변함없이 몸이 반응할 수 있었던 것은 기억도 몸도 감정도 분명 시공과 지반의 어떤 타이밍에 타임 슬립을 했다고 생각해. 그렇다 치더라도 26년 전과 같은 역할. 같은 움직임. 같은 에너지. 지금 한 가지.. 2024. 12. 31. 이전 1 2 3 4 ··· 4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