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메야 코타 상 인별(25.1.10)
![]() ![]()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야마모토 코지 상이 와주셨어요 무려 코지 상이 직접 쓴 노렌을 선물해주셨습니다. 감사감격이에요. 축구를 하던 제가 지금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모습. 나는 정말로 행복한 사람이구나. 앞으로도 소중히 즐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레미제라블 #야마모토 코지 상 |
어제 제국극장에서 목격된 코지군.
어제 레미제라블 캐스팅보드 보니까 요시하라 장발장에 이레이 쟈베르, 키노시타 판틴까지
코지군과 공연했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역시 사람 잘 챙기는 코지군이다 싶었는데
태평양서곡에서 함께했던 현 테나르디에 역 소메야 코타 상에겐 직접 쓴 노렌까지 선물했구나!
축구공을 뒤로 하고 피아노 건반 위에서 빛으로 걸어가는 남자..
코지군이 직접 그렸고 소메야 상의 삶이 담겼다고 알고 보니 더욱 멋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