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사토역 스즈키 사와>
▶ 매년 항례의「신센구미!」망년회, 올해도 모두를 만나서 좋았어. 모두 내년도 힘내자!!
▶ 부장과 새벽녘의 커피가 아닌 새벽녘의 후지소바.
▶ (야시마 노리토에게) 선배님,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아내분 멋졌어요! 내년도 잘 부탁드려요!
<다케다 칸류사이역 야시마 노리토>
▶ 드라마「더티 마마」에서 이동! 해~서~!「신센구미」항례의 망년회! 0시 정도에 갔더니 국장을 비롯하여
언제나의 수많은 얼굴들! 어쩐지 기쁩니다! 고마워! 야마모토 코지! 너는 세계 제일의 간사야!
▶ 수고했삼. 좋은 새해를 맞이하길!
▶ (스즈키 사와에게) 내 아내는 언제나 멋진걸. 츄-☆ 그리고 어제 황금전설 슬쩍 봤어! 너는 멋져!
작년과 마찬가지로 SNS시대의 잘 나가는 두 분이서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작년에도 28~9일에 걸쳐 했었는데 올해도 같은 날짜에 열렸네요^^
코지군, 국장님과는 3일만에 또 보는 건가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