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5Y 티켓과 함께 물건너 온 코지군 사진입니다.
지난 글에서도 슬쩍 언급했지만 이번에 코지군 티켓을 구해준 지인이 센스있게 사진도 함께 보내줬거든요.
우편물을 뜯었을 때 티켓 보다도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꺄악- ! 소리부터 질렀죠.
그도 그럴 것이......... 보세요▼
어우씨~ 지난 겨울, 실물 코지 포스에 눌려 봉인해왔던(?) 소녀 감성이 꿈틀대네요.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어 여기서 한번 외치고 갑니다.
"이게 바로 내 남좌!!!!!!!!!!!!!!!!!!!♡"
처음엔 뮤지컬 관련 잡지 사진인가 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나 고퀄리티.
결정적으로 제이미라고 떡 하니 박혀있는 글씨로부터 추정해보건데 TL5Y 재연(2007)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코지군 공연은 못 봐도 프로그램은 죽어라 모으려고 하는 이유를 또 한번 확인시켜 주네요.
이건 프로그램이 아니라 화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로그램을 칼라 복사한 후 프린트 해서 보낸 거 같아요. 그걸 또 제가 스캔했습니다;;
따라서 화질이 이 모냥이지만 코지군의 미모는 죽지 않아요!
지난 글에서도 슬쩍 언급했지만 이번에 코지군 티켓을 구해준 지인이 센스있게 사진도 함께 보내줬거든요.
우편물을 뜯었을 때 티켓 보다도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꺄악- ! 소리부터 질렀죠.
그도 그럴 것이......... 보세요▼
어우씨~ 지난 겨울, 실물 코지 포스에 눌려 봉인해왔던(?) 소녀 감성이 꿈틀대네요.
더 이상 억누를 수 없어 여기서 한번 외치고 갑니다.
"이게 바로 내 남좌!!!!!!!!!!!!!!!!!!!♡"
처음엔 뮤지컬 관련 잡지 사진인가 했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나 고퀄리티.
결정적으로 제이미라고 떡 하니 박혀있는 글씨로부터 추정해보건데 TL5Y 재연(2007)의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코지군 공연은 못 봐도 프로그램은 죽어라 모으려고 하는 이유를 또 한번 확인시켜 주네요.
이건 프로그램이 아니라 화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로그램을 칼라 복사한 후 프린트 해서 보낸 거 같아요. 그걸 또 제가 스캔했습니다;;
따라서 화질이 이 모냥이지만 코지군의 미모는 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