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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예능

NHK 뉴스 제 56회 홍백가합전 사회

by 캇짱 2005. 12. 8.

홍백에는 언젠가 노래로 나가겠다고 생각했던 코지군 입니다만,

웃어야할 부분에 웃어주지 않는 엄숙한 회장입니다.

제발 홍백전에서는 그의 개그가 통하기를.. =_=

유키에상은 원래 말투가 저렇군요. 고쿠센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