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습이 off였습니다. 지금까지 중에서 소중한 two shot 을 피로.
너무 아름다워서 연습장은 한숨이었습니다.
2005-10-15
저도 보자마자 헉! 했습니다.
세상에, 저런 어리버리 안경 캐릭터에서 저런 강렬한 눈빛을 뿜어내도 되는거야!!
다카코야, 코지군의 품은 따뜻하더냐ㅠ_ㅜ
아아, 저 억센 팔에 안기다니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했길래..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 폭주중;
덧.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보니 제법 무섭네요. 저 오드리풀의 팔;; 옆에 쓰러져 있는 사람은 먹힌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