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직전 스페셜 방송에서 연습실 풍경만 편집
부채와 모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코지군의 손놀림이 좋다.
코지군의 연습복은 <촉루성의 7인> 연습실에서도 봤던 익숙한 그 옷!
코지군이 직접 디자인한 옷인데 이제는 색이 좀 바랜 느낌이 코지군과 함께한 역사를 말해준다.
이렇게 한 가지 물건을 소중히 하면서 의외로 대본은 누구보다도 먼저 디지털로 가는 거..
역시 재미있는 남자야 ㅋㅋㅋ
개막직전 스페셜 방송에서 연습실 풍경만 편집
부채와 모자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코지군의 손놀림이 좋다.
코지군의 연습복은 <촉루성의 7인> 연습실에서도 봤던 익숙한 그 옷!
코지군이 직접 디자인한 옷인데 이제는 색이 좀 바랜 느낌이 코지군과 함께한 역사를 말해준다.
이렇게 한 가지 물건을 소중히 하면서 의외로 대본은 누구보다도 먼저 디지털로 가는 거..
역시 재미있는 남자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