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군 아니면 캡쳐 잘 안하는데 하야시 켄토 군이 그 예쁜 얼굴을 버리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청년이 되어있어서.. 무대가 정말 기대된다.
코지군은 표정이 정말 다채롭고 이제 주름도 연기하는 거 같아
반대로 타케시 상을 모티브로 삼는다더니 곧바로 흉내 중 ㅋㅋ
그 타케시의 스승 역할이니까 촬영 때는 한껏 분위기를 잡았는데 인터뷰할 때는 귀욤귀욤 풀어진 모습이 좋다.
코지군 아니면 캡쳐 잘 안하는데 하야시 켄토 군이 그 예쁜 얼굴을 버리고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청년이 되어있어서.. 무대가 정말 기대된다.
코지군은 표정이 정말 다채롭고 이제 주름도 연기하는 거 같아
반대로 타케시 상을 모티브로 삼는다더니 곧바로 흉내 중 ㅋㅋ
그 타케시의 스승 역할이니까 촬영 때는 한껏 분위기를 잡았는데 인터뷰할 때는 귀욤귀욤 풀어진 모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