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무대 제법 잘 뽑힌 거 같다.
진행자 역은 더블캐스트인 두 배우가 완전 느낌이 다르구나. 신선하네.
그만큼 배우의 역량이 중요하고 자유도가 높은 역할이라는 거겠지.
코지군은 설마하니 긴 머리를 묶고 나올 줄 몰랐다. 살리에리 시절 생각나~
(물론 가슴팍은 그 시절의 2배지만...
2kg 빼겠다며 연습실에 도시락 싸다니던 사람이 지금은 프로틴을 2배로 먹겠다 하고 있어요;;)
오 무대 제법 잘 뽑힌 거 같다.
진행자 역은 더블캐스트인 두 배우가 완전 느낌이 다르구나. 신선하네.
그만큼 배우의 역량이 중요하고 자유도가 높은 역할이라는 거겠지.
코지군은 설마하니 긴 머리를 묶고 나올 줄 몰랐다. 살리에리 시절 생각나~
(물론 가슴팍은 그 시절의 2배지만...
2kg 빼겠다며 연습실에 도시락 싸다니던 사람이 지금은 프로틴을 2배로 먹겠다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