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의 문을 여는 내레이션도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작품에 녹아드는 느낌이다.
책과 사투를 벌이는 코지군 귀여워 ♥
앨범에도 실리지 않은 Englishman in New York을 이렇게 듣게 되다니... 너무 조으다.
잘 부르는 것과는 별개로 "I'm an alien(나는 이방인)"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I'm an alien(나는 외계인)"으로 해석돼서 웃음이 나오는 건 비밀 ㅋㅋㅋ 노린 건가?
무대의 문을 여는 내레이션도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작품에 녹아드는 느낌이다.
책과 사투를 벌이는 코지군 귀여워 ♥
앨범에도 실리지 않은 Englishman in New York을 이렇게 듣게 되다니... 너무 조으다.
잘 부르는 것과는 별개로 "I'm an alien(나는 이방인)"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I'm an alien(나는 외계인)"으로 해석돼서 웃음이 나오는 건 비밀 ㅋㅋㅋ 노린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