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부장님과 총장님의 맥주 광고라니요!!!
(겐지로와 지부도노이기도 하지만 나에게 이들의 관계는 영원한 부장님과 총장님ㅠㅠㅠㅠ)
우선 보고 옵니다▼▼▼
<만남편>
<재회편>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이 15초만에 이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가 있나? 코지군 드라마 한 100편은 본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
광고만 봐도 맥주를 마신 기분이 된다.....
아, 그럼 맥주 광고로서 역효과니까 지금 당장 사먹고 싶은 기분이 된다로 하자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부장님과 총장님이 나란히 광고에 나와!!!
귀여워귀여워귀여워 X 2
게다가 사카이 상이 "코지군!" 이라고 부르니 코지군이 주문하는 시츄에이션이 정말이지...
여기선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 나오짱乃
나오짱도 정말 좋아해서.. 그야말로 완벽한 캐스팅이 아닐 수가 없다.
코지군과 공연한 <안기고 싶은 12명의 여자들>에 나왔을 때부터 눈여겨 본 배우.
그 와중에 누가 코지군 표정이 우주 고양이 존똑이라고 해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공홈에서 업어온 이쁜(아즈ㅆ)ㅣ들...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카이 상의 미소와 코지군의 덧니가 너무 귀여워 ㅋㅋㅋ
이제 맥주는 무조건 퍼펙트 산토리 비루!!! 외우기도 쉽다 PSB!!!
선언하건대, 기린파였지만 앞으로 산토리만 마시겠다!!
(문득 생각났는데 여기에 따르면 코지군도 기린파였는데 ㅋㅋㅋ 이제 같은 당질 0이라면 산토리겠지?)
아리가또 산토리!! 사랑해요 산토리!!
신센구미 보고 자란 세대가 이제 업계에서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에 있다고 하는 얘기가 사실인가보아.
덧. 일본에선 지금 지하철이나 버스, 택시정류장 등에서 두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모양.
이제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두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고 다들 신났네. 부러워...
이 정면샷은 공홈에도 없던데 어딜 가면 구할 수 있지.. 나도 코지군과 건배하고 싶다ㅠㅠ
캬아~
쓰고 보니 오늘 사카이 상 생일이네. 감축드리옵고
반응도 좋은데 이 광고 시리즈로 2탄도 가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