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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센구미(新選組)

「신센구미! 스페셜」「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미타니 코키 작품을 새해에 재방송

by 캇짱 2021. 12. 10.
격동의 막말을 달려나간 뜨거운 그들이 돌아온다!!
2022년 대하드라마「카마쿠라도노의 13인」방송 시작 전에
각본가 미타니 코키 첫 대하드라마 작품「신센구미!」의 스페셜 방송「신센구미! 스페셜」,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2작품을 앵콜 방송!



[대하드라마「신센구미! 스페셜] (총집편)

[방송예정]
2022년 1월 2일(일) 일요일 심야에 제1부부터 제3부까지 한번에 방송
오후 11시 06분부터 오전 0시 20분 제1부
오후 0시 23분부터 오전 1시 37분 제2부
오전 1시 40분부터 오전 2시 54분 제3부
74분 X 전3부
종합

[작] 미타니 코키

[음악] 핫토리 타카유키

[테너 독창]
죤켄눗초

[출연]
카토리 싱고, 후지와라 타츠야, 야마모토 코지, 오다기리 죠, 나카무라 칸쿠로, 야마모토 타로, 사카이 마사토, 
야마구치 토모미츠, 코바야시 타카시, 유카, 타바타 토모코, 다나카 쿠니에, 노기와 요코, 사와구치 야스코,
스즈키 쿄카, 아소 쿠미코, 토다 케이코, 후키이시 카즈에, 사토 코이치, 에구치 요스케, 이시구로 켄, 이하라 츠요시,
나카무라 시도, 츠츠이 미치타카, 노다 히데키, 이토 시로, 이시자카 코지 외

[내용]
격동의 막부 말기, 시대에 농락당하고 떄로는 좌절하면서도 마코토의 이름 아래 끝까지 미래를 믿고 살아간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 이름은「신센구미」. 그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로 일본을 움직인 젊은이들이 내뿜는 뜨거운 에너지를 그린 막말대청춘전. 그 1년에 걸친 방송을 연속 3회 시리즈로 응축해 한번에 방송.
사와구치 야스코가 연기한 미츠가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며 그 이야기는 각본가 미타니 코키가 새롭게 썼다. 게다가 매회 방송 마지막에는 신센구미 멤버가 등장해 촬영 비화, 드라마의 추억 등을 즐겁게 이야기하는 출연자의 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토크 코너도 놓치지 마세요!

[첫회 방송]
2004년 12월 26일
종합에서 방송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

[방송예정]
2022년 1월 4일(화) (월요일 심야)
오전 1시 21분부터 오전 2시 50분
89분
종합

[작] 미타니 코키

[음악] 핫토리 타카유키

[테너 독창]
죤켄눗초

[출연]
야마모토 코지, 카타오카 아이노스케, 후키코시 미츠루, 코하시 켄지, 쇼에이, 쿠마즈라 코이, 야마자키 시게노리, 토바 준,
이케마츠 소스케, 미나미노 요코, 사토 B사쿠, 후지와라 타츠야, 나카무라 칸쿠로, 야마모토 타로, 야마구치 토모미츠, 
사카이 마사토, 코바야시 타카시, 오다기리 죠, 츠츠이 미치타카, 카토리 싱고 외

[내용]
콘도 이사미를 주역으로 그려 열렬한 팬을 획득한 2004년 대하드라마「신센구미!」. 콘도의 죽음으로 끝난 대하드라마의 이른바「속편」으로서 그 맹우인 히지카타의 신정부군과 전쟁의 결말을 미타니 코키가 오리지널로 그린다. 좌막에 살고 좌막에 죽은 "최후의 무사" 히지카타 토시조. 그러나 히지카타는 항간에 떠도는 시대에 뒤쳐진 구체제의 사내가 아닌 보신전쟁 과정에서 총과 대포를 주력으로 하는 근대 전법을 흡수한 프랑스 군인도 찬양하는 천성의 군인이었다.
하코다테의 대지에서 꾼 꿈은 무엇이었는가? 최후의 하루에 초점을 맞춰 격동의 시대에 진충보국을 관철한 히지카타의 생각을 뜨겁고 다이나믹하게 그린다.

[첫회 방송]
2006년 1월 3일
종합「정월시대극」에서 방송

출연 배우 중에 이제는 정치인이 된 사람도 있고 재방송은 어렵다고 생각되던 신센구미! 재방송 소식이다.

재방송 요청도 많았는데 NHK 다시보기에도 안 올라와서 역시 어른의 사정인가 싶었는데

드디어!! 미타니 상 대하드라마 3번 쓰는 보람이 있네요ㅠㅠㅠㅠ

이번에 방송되는 건 비록 총집편이긴 하지만 총집편이 방송 가능하다는 건 본편도 방송 가능하다는 거고

이 흐름을 타고 언젠가 본편도 재방 해줬으면 좋겠네. 최후의 하루는 이 기회에 고화질로 모셔놔야겠다.

소장하고 있는 DVD보다 이쪽이 더 깨끗한 화면일 거 같아.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