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Love에 이어 이번엔 이쿠타 에리카와의 듀엣.
영화 일본어 타이틀이 "사랑과 청춘의 여행길"이어서 첨엔 뭔가 했네.. 사관과 신사구나.
클로즈업 될 때마다 피부 너무 좋아서 놀람. 아니 좋은 거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놀라워 ㅋㅋ
이거 4K로 촬영해서 4K 동시 방송이었는데 진짜 4K를 위해 태어난 배우라는 걸 실감.
노래 중간에 살짝 눈 마주치고 씨익 웃는 게 좋았다.
에리카짱, 코지군과 음색도 잘 맞고 합이 좋아서 대만족! 다음엔 공연에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
코지군 노래에 대한 목마름을 적셔줄 단비 같은 무대였다. 이런 방송 자주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