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너튜브에서 개최된 코이아타 팬페스 QnA 타임에 나온 촬영 비화.
코지군 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전 디저트과 과장'이라길래 본체와 너무도 동 떨어진 역할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고생했구나. 대사 뒤에 속마음이 들려 ㅋㅋㅋㅋ
솔직히 놀랐네... (너무 달아서 깜짝 놀랐다)
다 먹느라 고생했어...(진심이야)
따분한 맛이었어...(으아 견딜 수 없이 달아!!!!!!!!!!!!!)
코지군 몸을 배배 꼬며 대사도 말 못할 정도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크랭크업 사진도 귀여움 ㅋㅋㅋㅋㅋ
이치카와 상이 파트2가 있다면 또 이 셋이서 가족을 연기하고 싶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