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무라 요스케 군 인별에 공연 연습 한다고 사진이 올라왔는데 뒤에 보이는 대기실 앞 노렌에 주목 ㅋㅋ
왼쪽 아래에 코지군의 이름이 보인다. 코지군이 선물한 거구나. 인장이 찍혀있는 거 보면 직접 디자인했을 가능성도..
노렌은 일본 상점 입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상호나 가몬을 새겨서 걸어놓는 천을 말한다.
이처럼 배우 대기실 앞에 걸어놓기도 하고.
요스케 군과는 드라마 <아지랑이의 갈림길>에서 만나 친하게 지내는 걸로 아는데
드라마가 끝났어도 (올해 7년만에 스페셜이 있긴 했지만 본편은 7년 전에 끝남) 여전히 사이가 좋구나.
오랜만에 상냥하고 귀여운 이와네 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