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검은 T셔츠의 세 사람이 있어서 친구들끼리 T셔츠 맞춰 입고 신칸센 보러 온 느낌?
이라고 생각했더니 아니었어. 꽃 촉루 란 야마모토 코지와 다유 료와 천마왕 성하였어 ㅋㅋ
(성하는 이 시간에 공연이 있었으므로 다른 사람을 착각한 듯)
꽃팀과 함께 바람을 보다니 너무 사치스러워 ㅋㅋ
야마모토 코지, 수수한 검은 T셔츠라도 숨길 수 없는 좋은 체격 ㅋㅋ 스마스테에서 조이고 있다고 했지.
그리고 눈이 크고 예리해.
어쩐지 쓸데없이 몸이 좋은 분이 있다고 생각했더니 바람 촉루에 우에키 히토시 상, 이 아닌
꽃 촉루 야마모토 코지 상이 계셨습니다. 그럼 전우 하나 하지메 상, 이 아닌
야마우치 타카야 상이 신경 쓰여 오신 거군요.
와- 코지군 이렇게나 바쁜데 어제 촉루성 보러갔었어?
시즌 풍(바람)에는 아는 사람 투성이니까 그야 보러갈 거 같았는데
그래도 이 시기에 간다는 게 대단하다.
잠은 대체 언제 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