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키 히토시~로 들뜬 와중에 토토짱도 왔다!
우에키 히토시보다가 봐서 더 그런지 모르겠는데 코지군 캐릭터가 생각보다 건조한 느낌이네?
바이올린 켜는 자유로운 예술가 느낌을 상상했는데 피부톤다운 해서 그런지 다크한 분위기마저 느껴지고
뭔가 예상할 수 없다. 일일드라마인데 다크하게 갈 리는 없지만 ㅋㅋㅋ 어떤 노선으로 가려나?
세이노 나나짱에게 촉루성 때 그림을 가르쳐줬던 코지 화백님 → 여기
이번엔 부녀지간으로 만났구나.
코지군이 벌써 나나짱 같은 다 큰 딸이 있을 나이.....인가?ㅠㅠ
당시 시대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지만. 두 사람의 케미는 기대된다.
모리츠나는 나중에 만주로 소집되는 캐릭터니까 딸 역할의 성인 배우와는 의외로 만날 일이 적을 거 같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