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에키 히토시와 노보세몬에 엑스트라로 참여 중인 분의 블로그에 올라온 촬영장 풍경.
또 워프 스테이션 에도에서 촬영이었어요.
탁 트인 푸른 하늘에 가끔 비행기가 날고 있어서 화창해(o ̄∇ ̄o)
오늘 점심은 촬영소 식당에서 씨푸드 카레를 먹었어
식당의 스태프분은 포크 카레와 씨푸드 카레를 준비해주셨는데
주연인 분이 리필을 해서 양쪽 컴플리트!
개구쟁이 모습을 발휘하고 있었어 귀귀귀귀((*゚Д゚*))귀여워요♪
게다가 식후의 디저트로 프라페도 준비되어 있어서
주연인 분은 레몬 시럽을 뿌리고 조금 먹더니 추가 프라페를 해서 메론 시럽을 혼합하는
개구쟁이 모습을 또 발휘해서 다시 귀귀귀귀귀귀((*゚Д゚*))귀여워요
그런 배우 분의 등을 보면서 콜라 맛 시럽을 뿌려 프라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양지가 타듯이 뜨거웠지만 대기실과 대기 장소에 에어컨이 틀어져있거나
수시로 보리차를 받거나 스태프 여러분의 배려가 장난 아닌 상태로 열사병에 걸리지는 않았어요ヽ(・∀・)ノ
너무 좋은 현장이라서 감사밖에 없어
2017-08-09 14:30:00
주연인 분=코지군
코지군 카레를 종류별로 컴플리트!! 프라페도 혼합으로 먹었구나. 귀귀귀귀 귀여워요♪
누가 봐도 하는 짓이 개구쟁이 같고 귀여워서 자꾸 시선이 가나 보다 ㅋㅋㅋ
(근데 코지군 평소 카레 잘 안 먹고 단 것도 꺼리는데 저날은 입맛이 땡긴건가... 소소한 의문)
배려가 넘치는 스태프들과 함께 잘 먹고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