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토다 케이코 상 블로그
밤에는 유카짱과 함께 화제의 토요스에 다녀왔습니다.「촉루성의 7인」을 관극.
유카짱의 남편 아오키 무네타카도 해피하고 포지티브하게 대활약이었어요.
응시하는 유카짱은 한층 싱글벙글, 해피한 듯해.
재미있었어요.
객석, 돕니다. 돌았다고 생각해요.
극장의 스케일 커.
뒤를 달리는 거리도 장난 아니겠지.
다들 엄청 피로할 것이 틀림없어!!
무대「라인의 저편」에서 공연한 세이노 나나짱, 콘도 요시마사 상도 대활약.
나의 친구, 야마모토 코지 상.
쿨 뷰티라고 부르겠습니다^^
아름다워! 실로 아름다워!
난투도 부드러운 한편 샤프하고.
틈새 대사도 숨 쉴 틈을 두지 않고 흔들림 없이 여하튼 늘 아름다워!
쿨 뷰티!
종연 후, 대기실에서 모두와 한잔 마셨어요.
대기실이라고 할까 후루타 아라타 상이 만든 퇴근길의 한잔을 위한 간이 텐트 BAR 같은 곳^^
하지만 여기가 또 훌륭하고 멋진 곳이어서 기분 좋았어.
야마모토 코지 상, 후루타 아라타 상 외에도 출연하는 오구리 슌 상, 료 상, 성하 상 등도 퇴근길의 한잔에 모여서.
나 외에도 오늘 밤의 손님, 츠마부키 사토시 상이나 사토 류타 상도 있고.
그 간이 BAR는 장난 아니게 화려해. 그리고 집에 돌아가기 전 그 약간의 시간이 모두가 제일 즐거운 시간이야.
그건 그렇고 신칸센. 평소보다 체력 승부인 무대인 것이다.
다들 만신창이!!
다치지 않고 장기전을 뛰어넘어주세요.
2017-05-02 01:17:33
쿨 뷰티한 코지군ㅠㅠㅠㅠ
그리고 토요스에 술집이 없자 아예 BAR를 만들어버린 후루타 상인 것이다 ㅋㅋㅋㅋㅋ
(코지군은 없지만) 퇴근길의 한잔은 이런 느낌인가? ㅋㅋ 출처는 콘도 요시마사 상 투이타.
다들 만신창이가 되어 임하고 있으니까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한잔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부디 다치지 말고 마지막까지 힘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