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의 굿상과 코지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이가 돈독한 두 사람이다.
얼마 전 있었던 굿상 라이브에도 코지군이 참여하여 즉석에서 곡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세월이 지나도 두 사람은 그대로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렇겠지.
해피 버스데이~ 코지!♡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의 굿상과 코지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사이가 돈독한 두 사람이다.
얼마 전 있었던 굿상 라이브에도 코지군이 참여하여 즉석에서 곡을 만들었다고 하던데
세월이 지나도 두 사람은 그대로인 것 같다. 앞으로도 그렇겠지.
해피 버스데이~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