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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의 산물/밋치와와

「노부나가의 셰프」심야에 역사 드라마를 방송하는 챌린지 정신을 평가!

by 캇짱 2013. 2. 13.

TV 아사히「노부나가의 셰프」(금요일밤 11시 15분)의 주인공 은 요리사다. 전국시대에 타임슬립 했지만, 요리의 기술이나 지식을 구사하여 오다 노부나가(오이카와 미츠히로)를 섬기고 있다.


주인공이 의사였던 TBS「JIN―仁」의 요리판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일요일의 골든타임 드라마와는 스케일이 다르다. 비교는 가혹하겠지. 오히려 심야범위의 예산으로 역사 드라마(이 장르는 돈이 든다)를 하려 한 챌린지 정신을 평가하고 싶어진다. 무엇보다 중요한 요리에 관해 대충 하지 않은 점이 좋은 것이다.

지난주 등장한 요리는「토란 줄기 리조트」와「도미 소테 튀김풍」. 매회, 이 시대에는 없는 식재나 조미료를 어떻게 조달하는지가 볼거리지만, 켄은 눈으로 차갑게 한 우유로 버터를 만들고 튀김에 필요한 기름을 동백 열매에서 추출. 불가능하다 생각된 요리도 어떻게든 만들어간다. 이러한 조리 장면의 촬영 기술이 요리 방송 방식 그대로인 것도 애교다.

도미는 이에야스(컨닝 타케야마)에게 특별한 음식으로 이 일품이 노부나가를 배반하는 것을 막는다. 이 부근은 오이카와와 타케야마의 명장면이며, 특히 오이카와의 노부나가가 뛰어나다. 섬세하면서 대담. 냉정과 격정. 오이카와가 예상 이상의 맞춤 연기(핏트감)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 "오다 밋치 노부나가"의 발견이야말로, 실은 이 드라마 최대의 수훈일지도 모른다.

(닛칸 겐다이 2013.02.05)


좋은 기사다! >ㅁ<

좋은 건 같이 봅니다 ㅋㅋㅋ 


요즘 다른 데 신경 쓰느라 드라마를 계속 못 보고 있는데 

밋치의 섬세하면서 대담, 냉정과 격정의 연기는 빨리 확인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