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우 ： 미즈타니＆나리미야의 최신 영상 공개! 신작 영화의 본편도
인기 형사 드라마「아이보우」시리즈 첫 스핀오프 영화「감식 요네자와 마모루의 사건부」가 19일「일요양화극장」(TV아사히계)에서 방송되어, 올 10월에 시작하는 최신 TV 시리즈「아이보우 시즌11」에서 미즈타니 유타카 상이 연기하는 형사 스기시타 우쿄와 새로운 파트너 카이 토오루 역의 나리미야 히로키 상이 출연하는 최신 영상이 공개되는 것이 15일, 알려졌다. 방송 안에서는 내년 봄 공개인 극장판 최신작「아이보우 시리즈 X DAY」(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의 본편 영상의 일부도 처음 공개된다.
「아이보우 시즌11」은 금년 3월에 방송된「시즌10」의 최종화에서 시리즈로부터 졸업한 칸베 타케루 역의 오이카와 미츠히로 상의 후임으로서 나리미야 상이 우쿄의 3대째「파트너」로서 등장한다. 이번 달 13일에는 나리미야 상이 연기하는 것은 파출소 근무를 거쳐 동경하는 형사가 된「카이 토오루」라고 발표되었던 바로 직후. 어떻게 해서 우쿄의 파트너가 되는지, 왜 특명계에 배속되는지... 라고 하는 자세한 내용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아이보우 시리즈 X DAY」는「감식 요네자와 마모루의 사건부」에 이어「아이보우 시리즈」의 극장판 최신작으로, 카와하라 카즈히사 상이 연기하는 경시청 수사1과의 이타미 켄이치 형사가 타나카 케이 상이 연기하는 사이버 범죄 대책과 전문 수사관과 함께 사건을 쫓는 전개가 된다고 한다. 미즈타니 상과 오이카와 상도 경찰청의 칸베 타케루로서 출연 예정이다.
19일 방송되는「아이보우 시리즈 감식 요네자와 마모루의 사건부」는 롯카쿠 세이지 상이 연기하는 감식관 요네자와 마모루를 주역으로 한 시리즈 첫 스핀오프 영화. 요네자와의 "파트너"가 되는 아이하라 형사역으로 하기와라 마사토 상이 출연하고, 카와하라 상과 같은 "아이보우 시리즈"의 레귤러진을 비롯한 우쿄(미즈타니 상)와 "초대 파트너"인 카메야마 카오루(테라와키 야스후미 상), 더욱이 스즈키 사와 상, 마스도 이쿠에 상이라는 이전 레귤러진도 출연. 스핀오프라고 해도 본편에 지지 않을 볼 거리가 넘치는 작품이다.
출처 마이니치
하루가 멀다 하고 아이보우 떡밥이 흘러넘치는구나.
아이하라를 다시 볼 자신은 없다만(;;) 본방 사수해야겠네.. 끝부분만 보면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