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꽤 전의 일입니다만, 카토리 편집장&사카이상의 투샷을 보고 "국장&야마나미상!"이라고 감격하신 분도 있는 건 아닌지? 실은 카토리 편집장도 매우 그랬다는 듯. 이번 주는 그런 격언입니다.「대하, 라고 할 정도니까, 역시 크네요. 물론, 여러 작품을 해 온 가운데 하나하나가 다 매우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신센구미!』라는 것을 통해서 알게 된 사람이라든가 그 때의 기분이라든가, 그러한 사람을 향한 마음 같은 것은 역시 커서... 오늘도 몇 시간 전부터 잔뜩 기대했었고, 그야말로 몇주 전부터인가, 사카이상이 온다는 것을 듣고 조금씩 신경이 쓰였고... 우리들이 했던 것도 그렇지만, 지금 대하를 하고 있는 분들이라든가,『대하를 간신히 끝냈습니다』라는 사람들에게 공감하곤 하니까요. 신기해요. 역시, 1년이라든가 1년반을 함께하는 것은 크네요. 언제였더라... 뮤지컬『TALK LIKE SINGING』의 대기실에 들어갔더니 맥주가... 200개 정도였을까요? 그리고『일본공연, 축하합니다!! 히지카타 토시조』라고 쓰여 있었어(웃음). 상자 같은 게 아니라 캔과 병이 대기실에 쿵하고 놓여져있고 큼지막하게『히지카타 토시조』라고. 역시.. 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 끈질겨, 라고 생각했어요(웃음). 계속 되고 있습니다!!」
출처 SmaTIMES
출처 SmaTIMES
까만우동님의 제보를 받아 따끈따끈한 떡밥을 들고 왔습니다.
스마스테에 사카이상이 나오셨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것은 훼이크(;)고
결론은 끈질긴 히지카타 토시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