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소. 스탭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잠자는 고양이라 하오.
오늘부터 수록현장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전해드릴 존재라오.
자자, 지난 2월 10일, 드디어「아지랑이의 갈림길」의 제 3탄 『아지랑이의 갈림길3』의
수록이 이바라키현에서 스타트 했소이다.
당일은, 쾌청! 하면서도, 기온은 아침 8시 시점에, 3.2도였소.
얼어붙을 추위를 맞이하고도, 아침부터 순조롭게 촬영은 진행,
이후, 우리들의 사카자키 이와네가 등장하는 것이오나,
추위를 뛰어넘을 비책이 있다하오!
그것은 다음 편에 이야기 하겠소.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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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네사마 스탭 블로그가 생겼네요.
잠자는 고양이에서부터 대폭소! 이어지는 하오체(ござる)에는 뒤집어졌습니다.
그 넘치는 센스를 받아 저도 최대한 느낌을 살려 해석하려는데
........어려워! 이무튼, 노력해보겠소. <- 어느 새 전염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