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편씩은 올리려했는데 어쩌다보니 한달에 한편씩이 되어버렸네요.
오늘이 1월 마지막날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녹화를 서너편씩 몰아서 하나봐요. 지난 주(앞편)과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는 걸 보니.
하긴 한 곡당 길어봐야 30분 걸리는데 먼 길 와서 설마 1회 분량만 찍고 갈리는 없겠죠.
그렇다는 얘기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곡씩을 만들어낸다는 건데.. 그것도 전혀 다른 장르의 노래를..
이 사람들, 점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오늘이 1월 마지막날이라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녹화를 서너편씩 몰아서 하나봐요. 지난 주(앞편)과 대화가 자연스레 이어지는 걸 보니.
하긴 한 곡당 길어봐야 30분 걸리는데 먼 길 와서 설마 1회 분량만 찍고 갈리는 없겠죠.
그렇다는 얘기는 하루에 적어도 서너곡씩을 만들어낸다는 건데.. 그것도 전혀 다른 장르의 노래를..
이 사람들, 점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중간에 잠깐 언급된 '카리메로' 는 바로 요녀석.
우리나라에는 꼬꼬리꼬 돌격대 라는 이름으로 소개됐었다는데..
그러고보니 캐릭터가 낯이 익네요^^
그러고보니 캐릭터가 낯이 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