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투어가 스타트 했습니다. 드디어 여행의 시작입니다!
이 블로그가 갱신될 무렵에는 야마구치 공연이 한창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동중의 초 귀여운 사진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아다타라 서비스 에리어에 들른 리나님입니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은「오코노미야키풍 우동 꼬치」(뭐야 그건!!) 라는 것 같습니다만,
과연 맛이 있었는지.. 들을 기회를 놓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포즈로 보나, 표정으로 보나, 의상으로 보나,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에 그렇게 열중하고 있는건가! 그대는 누구인가! 아, 야마모토군이다..
휴대폰의 골프 게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의 사진 입니다.
얼굴이 비치지 않아서 미안해요. 이번은 용서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요전 14일, TBS 1월부터의 드라마「화려한 일족」의 제작 발표가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위해 도쿄에 당일치기로 다녀온 야마모토군이었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운드 체크 중인 무대를 찰칵!
흐릿하게 밖에 찍히지 않았습니다만, 분위기만이라도 전해드리고 싶어서.
지방 공연은 단 하루 라는 스케쥴이 대부분이므로, 스탭은 아침부터 세트 등을 준비하고,
조명을 만들고, 사운드 체크하고...매우 바쁩니다.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공연을 맞이하고끝마치면 모처럼 만든 세트를 곧바로 해체하고
다음 공연지로 옮길 수 있게 트럭에 싣고.. 그 되풀이 입니다.
라이브 무대란 것은 정말 그 시간만의 귀중한 것이구나 라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여러분 함께 즐기자구요!
그리고 이 무대 한켠에 놓여있는 소도구들.
케익이 있군요~ 라니, 이 이상은 아직 무대를 보시지 않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비밀로.
200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