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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tick,tick... BOOM!」포스터 ........로 추정됨;ㅁ; 처음에는 저 안쪽의 메인 사진만 접해서 L5Y 때 처럼 이미지 사진 박은 거겠거니했더니 언제이런 포스터 사이즈로 디자인 되었더라구요. 너무 배우 얼굴로 먹고들어가는 거 아냐? 코지군과 함께 공연하는 여성에겐 스토리야 어찌됐든 언제나 남매설을 주장하는 저의 썩은 눈으로 볼 것 같으면, 그동안 떨어져살던 배다른 남매들이 (한명은 피부색도 다름;) 처음 만나던 날, 사진관에서 기념으로 찍은 가족사진 분위기가 납니다. 2006. 7. 13.
뮤지컬「tick,tick... BOOM!」지방공연일정 11/10,11 練馬IMAホール 네리마 11/13 仙台 센다이 11/15 新潟 니가타 11/21 岡山 오카야마 11/23 山口 야마구치 11/24 福岡 후쿠오카 11/26 滋賀(草津)시가 (쿠사츠) 11/28,29 大阪 シアターBRAVA! 오사카 12/4 名古屋 나고야 여기에 진작 발표났던 도쿄공연과 요코하마 막공까지 합쳐야죠. 그냥 사람 하나 잡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주 전국 순회를 시키지는~ 이 남자뮤지컬 한번 하고 나면 삐쩍 곯는 이유가 있다니까요ㅠ_ㅜ 코지군이 이렇게나 몸을 굴리는데도 자기 동네 안온다고 눈물 흘리는 일본팬들이 많군요. 아아 정말 일본은 땅덩어리가 넓어요. 그래도 그렇지, 코지군이 몸이 열개라도 되냐. 니네집 현관 앞까지 가주리? 좀 돈 쳐들여서 도쿄로 나와. 바다 건너에서 .. 2006. 7. 9.
making of 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 본인 소장 DVD 에서 추출했습니다. 여지껏 신센구미를 사랑하시고,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이랄까요. 모쪼록 개인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2006. 7. 7.
뮤지컬「tick,tick... BOOM!」영상 메세지 e+ 를 보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야마모토 코지 입니다. 아이u치 리na 입니다. 게리 아드킨스 입니다. 이번에 저희들은 전설적인 락 뮤지컬 tick,tick... BOOM! 이라는 뮤지컬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저는 한번 한 적이 있는데요. 26살 때 였어요. 이건 30살을 맞이하는 이야기입니다만. 올해 저는 30살이 되기에 그야말로 지금의 저에게 타이밍 좋은, 저에게 있어서 올해 꼭 해야만 하는 작품이라고,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Y : 이번에 함께하는 공연자 분들은 무대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지금 심경이 어떠세요? A : 네, 그렇네요. 뮤지컬을 한다는 것은 굉장한 첫 체험인데요. 뜨거운 락의 정열이 전해지도록정신 차리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G : 이 뮤지컬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2006. 7. 5.
うたばん 20060504 - ゴスペラッツ - ハリケ-ン 이 노래, 꽂혔다!!!!!!!! 고스페랏츠?? 처음에는 고스페라즈를 잘못들은 줄 알았는데 가타카나를 보니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일단 우타방에는 신인이라고 나왔는데 그러기엔 너무나도 아저씨의 향기..........(쿨럭) 알고보니 고스페라즈(2명) + 랫츠 스타(3명) 의 프로젝트 그룹이라는군요. 아아, 일본은 뭐 이렇게 정체를 숨기고 하는 설정 프로젝트가 많은거냐구요. (딱히 숨기는것도 아닌데 속아넘어가는 니가 바보야-_-) 그런 컨셉 활동은 각군은 물론이와 싱고마마로 충분히 적응이 되었는데도 얼마전 키시단의 단장이 DJ OZMA 로 나왔을때도 전혀 다른 사람인 줄 알았었고;; 아니 분명 닮긴 닮았는데 엠스테에 나와서는, 키시단의 단장과 친하다는 질문에 "닮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이제 좀 떨어져 .. 2006. 6. 24.
키미노 치카라 神화 나온다고 해서 스마스테 보다가 히껍했습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나는...! 皆の思いを託して旅立ち、 모두의 마음을 품에 안고 떠나는 길, 君の力で勝利をもぎ取って来るように! 너의 힘으로 승리를 빼앗아 오도록! 君が団長の限りどこまでも行けると 네가 단장으로 있는 한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きっと皆信じてる! 분명 모두 믿고 있어 ! 頑張れ! 힘내 ! 일단 해석은 했지만요.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이라는 둥 대의적인 명목으로 포장했지만 결국 이기는 건 카토리 싱고의 힘 (키.미.노.치.카.라) 못 살아, 내가 증말;;; 네가 단장 국장으로 있는 한 내 사랑도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분명 모두 믿고 있어........ㅠ_ㅜ 덧. 아무리 그래도 코지군이 싱고 단장에게 할말 있다며 부득불.. 2006.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