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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 예고 모음 30초, 1분, 1분 30초 예고가 이어서 나옵니다. 1분 30초 예고에는 본편에도 없는 에노모토와 오오토리의 대화가 실려있네요. 나오지 않은 거 맞죠? 그런데도 두 사람이 대화하고 있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상상대고 대사들 또한 귀에 익은 느낌이에요^^ 당신은 히지카타에게 너무 물러. 이 부분, 넘으 좋은 거 있죠. 그렇게 말하는 오오토리가 좋은 게 아니고 히지카타에겐 관대한 에노모토상이. 므힛♥ 히지카타상 싸우는 모습에 새삼 반했습니다. 저 펄럭이는 옷자락.. 흐어어어어T^T 아주 망토가 따로 없어요. 2006. 5. 1.
부장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ㅠ_ㅜ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시험인데.. 신센구미!! DVD 가 도착했습니다. 빠르면 목요일 이후로는 여유가 생길 듯 싶어요. 그 때 뵈어요~ 2006. 4. 24.
괴, 굉장해!! ▲ 포스트 내용과는 전혀 관계없지만 삐쩍 곯았던 시절의 제이미. 오늘 홈페이지에 코지군 근황이라고 소식이 떴는데.. 4/24 브로드웨이에서「RENT 10주년 자선 콘써트」가 열려, 거기에서 오리지널 캐스트와 함께 축하하기 위해 오늘 도미합니다. 그럼 지금 미국행? 24일이라니 내일이군요. 오리지널 캐스트와 함께 브로드웨이 무대에 선다니 뭔가 굉장해요. 뭐 일단은 안소니와 친구이기도 하고.. ↓그리고 덧붙여진 소식↓ (よって新選組!飲み会の実施は、もうちょっと先になりそうです……) 따라서 신센구미! 음주회의 실시는 조금 미뤄지게 될 것 같습니다. 으하하, 왠지 앞부분 소식은 사무소에서 쓴거고 나중에 이 부분만 코지군이 덧붙인 거 같지 않아요? 알아요, 알아. 당신들 여지껏 친한 거.. 그럼 무사히 콘써트 다녀오.. 2006. 4. 23.
마치벤 : 거리의 변호사 1화 - (1) ▲작품명 : 도련님과 집사. 우리 거봐라 나한테 반했지 도련님 뒤에는 후광마저 =ㅛ= 역할에 맞게 살을 찌운건지 요즘 몸을 움직이는 뮤지컬을 안해서 살이 찐건지 보기 좋게 살이 올랐어요, 코지군. 도련님은 말합니다. "내가 정의다!" "그렇다면 어쩔테냐.. 여기서반할텐가" 말로만 듣던 썩소를 보이십니다. >>>>> 이왕 반하는 거 1년 전부터 반해봅시다 >접기 거봐라가 거봐라이지 못하고 아직 풋내기 칸바라이던 시절. 하지만 그 빼어난 미모는 이미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때였죠. 무려 쓰리피스를 입거나 쓰리피스를 입거나 쓰리피스를 입거나 남자의 로망은 바로 등짝마저도 사랑스러운 쓰리피스 아니겠습니까!!! 이미 부장님 시절에 겪을만큼 겪었거늘 저 바짝 조인 조끼의 라인이 미치도록 사랑스러워요 들어서기가 무섭.. 2006. 4. 15.
큐티 하니 (2004) : 블랙 크로 등장 아 놔~ 밋치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서 저를 웃겨준다니까요. 큐티 하니 실사판이란 게 있길래 (주연 : 사토 에리코) 궁금한 마음에 받아보았더랬죠. 뭐 영화 내용에 대해선 할말 없고 여타의 실사 영화들이 그렇듯이 그냥 즐기고 있는데 글쎄 밋치♡가 악의 세력 시스터 질 휘하의 사천왕 블랙 크로로 나오는 겁니다. 그것도 저런 말도 안되는 복장으로, 말도 안되는 화장을 하고, 말도 안되는 노래를 부르며!! 곧추세운 새끼손가락이라든가새끼손가락이라든가 님아 짱드셈 ≥▽=乃 이어지는 큐티 하니의 썩소도 압권입니다. 으하하; 2006. 4. 15.
마치벤 홈페이지 오픈! 옷은 잘 차려입었는데 말이죠.......... 귀여워라, 앞머리(풋) マチベンHP 칸바라 케이고 - 야마모토 코지 하버드 대학 미국법학대학원 졸업. 전 최고재판소 판사인 조부를 비롯, 삼대에 걸친 법조 가정에서 자란 초엘리트. 일본을 대표하는 대변호사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료코와의 법정에서의 만남이 그의 인생을 크게 바꾼다. 200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