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화 나온다고 해서 스마스테 보다가 히껍했습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나타나는...!
皆の思いを託して旅立ち、
모두의 마음을 품에 안고 떠나는 길,
君の力で勝利をもぎ取って来るように!
너의 힘으로 승리를 빼앗아 오도록!
君が団長の限りどこまでも行けると
네가 단장으로 있는 한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きっと皆信じてる!
분명 모두 믿고 있어 !
頑張れ!
힘내 !
일단 해석은 했지만요.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이라는 둥 대의적인 명목으로 포장했지만
결국 이기는 건
카토리 싱고의 힘 (키.미.노.치.카.라)
못 살아, 내가 증말;;;
네가 단장 국장으로 있는 한 내 사랑도 어디까지고 갈 수 있다고
분명 모두 믿고 있어........ㅠ_ㅜ
덧. 아무리 그래도 코지군이 싱고 단장에게 할말 있다며 부득불 제작진을 찾아가진 않았을테고
(그럴 가능성도 0.99999999999% 있다고 보지만;) 스마스테 제작진 쪽에서 코지군을 찾아가서
메세지를 받아온 거겠죠. 신센구미 스페셜 때도 그렇고 여러모로 타방송사 관계 일에 애쓰는군요;;
싱고군도 정말 놀랐는지 "어?" 하고 소리를 지르네요. 마지막에 고맙다는 인사도 빼놓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