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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 18화 조민은 애엄마 였어!!! (극중에서가 아니라 배우가;;) 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예뻐졌다고는 볼 수 없고 내 보기엔 똑같은데 어쨌든 옷을 갈아입자 또 반하고 마는 장무기. 제발 여자 나올 때 마다 일일히 반하는 건 그만둬 -ㅁ- 결정적으로 그녀는 찌질해 2006. 8. 14.
의천도룡기 17화 소소랑 잘 됐으면 좋겠어 ㅠ_ㅜ (왜 그 소리 안나오나 했다;;) 귀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_ 2006. 8. 13.
의천도룡기 15 - 16화 알고보니 소소는 미녀였어 !!! (이 시리즈 언제까지?) 얼굴의 흉터나 다리를 저는 행동, 곱추등은 전부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한 계책이었고, 사실 그녀는 서역의 미녀였다. 얼쑤-ㅁ- 그저 예쁘면 좋다는 장무기;ㅁ; 아아~ 웃는 모습 예뻐죽겠네 >_ 2006. 8. 13.
의천도룡기 13 - 14화 주아는 사촌동생이었어 ㅠ_ㅜ 무기 뒤에 숨어있는 모습. 귀여워 >_< 무기의 외삼촌이자 주아(아리)의 아버지인 은야왕. 시대가 시대인만큼 사촌동생이랑 잘 되지 말란 법도 없지만 그냥 가족애.. 외삼촌과 화해 시키기로 끝날 가능성이 큰 거 같다. 엉_ 주지약은 싫단 말야!!! 너무 참한 미인이라고!!! 다행히(?) 주지약에게 다른 남자가 작업거는 중. 그래, 쨔사- 노력해봐. 전쟁나면 곁에 붙어있으라는 둥 말하는데 설마 지약이 지키다가 죽는 거 아니지. 끝까지 살아 남아 -_-^ 또다른 어릴 때의 인연. 양불회. (어릴 때 도대체 몇명을 후린거야;;) 착하디 착한 지 엄마 안 닮고 싸가지 없게 자랐다. 분명 불회랑 얽힐 줄 알았는데 이쪽은 그냥 아는 동생쯤으로 끝나는건가? 의외로 시녀(로 잡입한) 소소를 .. 2006. 8. 13.
의천도룡기 2003 주아랑 잘됐으면 좋겠어 ㅠ_ㅜ 천추만독수(거미독)를 수련하느라 얼굴이 흉칙하다는 설정이지만 이 얼굴의 어디가!!! 왈가닥인 그녀지만 가끔가다 저런 애틋한 표정을 지어주시는데 완전 돌아버리겠음. 어릴 때 장무기를 만나 손목을 물리고 (남 무는 버릇은 지네 엄마한테 배운게지;) 그 길로 사랑에 빠졌다..알고보면 이 언니 M 이라던가 -ㅁ- 잠든 주아 곁을 지키는 무기.. 아아~ 이런 구도도 마음에 들고. 사실 이 때 무기는 주지약을 생각하고 있었지만(쿨럭) 이 언니▼ 너의 그 뭐든 알고 있다는 표정이 싫어!!! 손수건 줬으면 다야!!! 무기 이눔은 그런 거 진작에 태워버리지 다림질까지 싹싹 해갖고 다녀 T-T 아 놔~ 무기야. 주아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평생 곁에서 지켜준다며. 여자 그만 후리고 정착해! (.. 2006. 8. 12.
뮤지컬「tick,tick... BOOM!」CM 초연 때는 금발로 물들였었거든요. 이번엔 저 바가지 스타일로 가려는 건지 아니면 무대 올라갈 때쯤에 바꾸려고 계속 기르고 있는 중인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언제나 돈 안들인 티 팍팍 나는 저예산의 CM -ㅁ- 2006.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