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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大新社 ディースター CM 코지군이 드디어 집수리(?) 를 마치고 새 CM 을 찍었어요! (주) 大新社 뭐하는 회사야.. -_- 했는데 칸사이 구인정보회사군요. 大新社 HP 에서 CM 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가져와 봤는데요. CM 메이킹 이라고 쓰고 이건.. 이건.. 뮤직비디오 잖아 어우~ 그냥 청바지 입혀놓고 얼굴 박치기만으로도 작품 하나가 탄생하는군요 T-T CM ▼ 15 초 버젼 ▼ CM ▼ 30 초 버젼 ▼ 2006. 8. 24.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접수 개시 『신센구미!』『신센구미!!』팬 여러분,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마침내 야마모토 코지상이 분한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의 발매신청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제작정보!! part 1~6』대로, 야마모토 코지상을 감탄하게 한 다카스기 료상의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역작. 「약속의 아이템」을 포함해,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엄선한 작품입니다. 손에 넣는다면, 분명『신센구미!』그리고『신센구미!!』의 세계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부디 이 기회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명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정월시대극『신센구미!! 히지카타 토시조 최후의 하루』에 등장한 양장 히지카타 토시조 입니다. ■ 신청기간 : 2006년 8월 21일(월)~ 2006년 9.. 2006. 8. 21.
히지카타 캐릭터 피규어 제작정보 6 긴급 고지!! 곧 신청 개시하는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야마모토 코지 버젼에, 빠짐없이 그 "약속의 아이템" 이 따라온다!! 드라마에서 사용한 그 약속의 코르크를 실제로 접하고 형태를 본딴 아트 디렉터 다카스기상으로부터, 실물 크기로 제작하고 싶다는 제안이 있어 실현되었습니다. 국장과 부장만이 죽을 때까지 소중하게 은밀히 간직한 우정의 증거를「신센구미!」「신센구미!!」팬 여러분도 부디 손에 넣어주셨으면 합니다!! 휴대전화와 비교한, 실물 코르크 사이즈인 것을 확인해주세요. 대하드라마『신센구미!』제 1화에서, 캇쨩과 토시가, 알몸으로 쿠로후네를 향해 노를 젓기 시작한 그 명씬을 떠올리게 하는 장난끼 넘치는 완성작 입니다. ㅡ ㅡ ㅡ 맙소사, 실물 크기의 코르크가 따라올 줄이야!! 아악! 정말 갖고 .. 2006. 8. 21.
히지카타 캐릭터 피규어 제작정보 5 마침내 알현!!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야마모토 코지 버젼!! 자연스러운 코트의 옷맵시, 붉은 색으로 새겨진「誠」문자의 견장에서도 제작자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앞에 반짝이는 회중시계의 사슬, 코트에 붙여진 단추는 물론, 조끼에 장착한 단추의 분위기까지 완벽 재현한「신센구미!」「신센구미!!」팬에게 있어 탐나는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2006. 8. 21.
히지카타 캐릭터 피규어 제작정보 4 마침내, 야마모토 코지상과 완성된 히지카타토시조 캐릭터 피규어 프로토 타입과의 만남이 실현되었습니다. 아트 디렉터 다카스기상의 역작을 보고, 야마모토 코지상도 무심코「... 나다」라고 최고의 감상을 흘려주셨습니다. 자신의 분신인 피규어를 휴대카메라로 기념촬영하는 야마모토상. 몇년에 걸쳐 연기해 온 히지카타 토시조 캐릭터에 또 다른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는 듯한 순간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토시조가 몸에서 떼지 않고 가지고 있던 그 "약속의 아이템" 도 제대로 의상의 안쪽에 갖추고 있고 다카스기상의 정곡을 찌른 세세함에 야마모토상도 대만족한 모습. 앗, 위험해! 부장의 카네사다가 날이 서 있어요! 처음 만났을 때 보다, 기분 탓인지 야윈 느낌이 드는 다카스기상. 「히지카타 피규어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서 야위어.. 2006. 8. 21.
의천도룡기 30 - 40화 (完) 살아돌아온 주아의 썩소-_-乃 이제 소소 없다고 한꺼번에 몰아쓰기...솔직히 말해 몰아쓸만한 건덕지도 없다;; 한 남자를 놓고 남은 두 여자가 티격태격 하다가 한 여자는 미치고 한 여자는 의절하고 이게 뭐하는 짓이여 -_- 이쪽에선 이 여자가 좋다, 저쪽에선 저 여자가 좋다. 자기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했을 뿐이라는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 네 여자 중에 누가 제일 좋은지도 생각해보지 않고, 남들이 자꾸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생각하는 척 좀 하다가 역시 모르겠다....... 넷다 좋다......... 야, 이놈아!! 마지막엔 조민이 좋다고 했지만 그것도 엎드려 절받기 식이였고. 사실 소소가 떠나간 이상, 누구랑 잘되던지 알게 뭐야! 어쨌든 완결 2006.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