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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DramaSP_GUEST

드라마「BOSS 시즌2」제 3화 게스트 출연

by 캇짱 2011. 4. 22.


........이라는 걸 내가 예고편을 보고 알아야해???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 보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도대체 코지군 공식홈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새삼 고찰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3화 줄거리▼

남성 4명이 살해당하는 연속 살인이 발생하자 오오사와 에리코(아마미 유키)는 카타기리 타쿠마(타마야마 데츠지)와 4번째 희생자 아오이蒼井가 사장을 역임하던 출판사를 방문한다. 출판사가 어수선한 가운데, 임원이기도 한 편집자 사가미佐神(야마모토 코지), 야마치山地(토다 나호)는 태연했다. 사가미佐神는 수수했던 출판사를 변화시킨 수완가로, 아오이蒼井와는 대립관계였다고. 한편, 선대 사장의 애인이라는 소문이 도는 야마치山地도 아오이蒼井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카타기리는 편집부에 놓여있는 책「헨리 루카스」라는 문자에 시선을 두었다. 헨리 루카스는 "죽음의 팔" 이라고 하는 살인 조직에 몸담고 있었다는 미국의 연속 살인범으로, 이번 최초의 살인 후에 나온 범행 성명에 "죽음의 팔" 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책의 편집담당은 코보리小堀(노마구치 토오루)라는 인물이었다.「대책실」로 돌아온 에리코는 카타기리, 야마무라 케스케(누쿠미즈 요이치), 하나가타 잇페이(미조바타 준페이), 이와이 젠지(켄도 코바야시), 타도코로 사치코(하세가와 쿄코) 등과 사건을 정리하지만 범인상을 좁힐 수 없었다.

거기에, 노구치라고 하는 남자가 살인 미수 용의로 체포되었다는 연락이 들어온다. 노구치는 "죽음의 팔" 을 자칭하며 연속 살인을 범했다고 자백. 사건은 해결되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에리코는 노다테 신지로(타케노우치 유타카)에게 노구치가 범한 것은 최초의 3건으로 4건째는 다른 인물이라고 단언. 실제로 쿠로하라 리카(나루미 리코)의 분석에서도 4건째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나왔다.

에리코는 다시 한번 아오이蒼井의 교우 관계를 재수사하라고 지시하고..


흐음.. 코지군이 범인인걸까요?

<BOSS 시즌2> 3화는 세계 피겨스케이트 선수권 관계로 한 주 휴방. (연아신 강림!!)
다다음주인 5월 5일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