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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오션스1139

뮤지컬「오션스11」추가 캐스트 발표 카토리 싱고와 야마모토 코지, 미즈키 아리사의 캐스팅만으로 이미 화제가 된 뮤지컬「오션스11」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하시모토 사토시와다카라즈카 츠키구미 탑스타 출신 키리야 히로무, 통칭 키리양이 그 주인공. 하시모토 사토시 씨는 극단 신칸센에서 데뷔하여 다수의 작품에 출연, 퇴단 후에는 햄릿(니나가와 유키오 연출)의 레어티스나 미스 사이공의 엔지니어, 레미제라블의 장발장 등을 연기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코지군과는 2012년 대하드라마「타이라노 키요모리」에서 공연하기도 했는데 코지군이 연기한 후지와라노 요리나가에게 야습을 제안하는 미야모토노 타메토모 역이 하시모토 상이다. 다른 이야기지만 키요모리에서 코지군 넘 예쁨요ㅠㅠㅠㅠ 키리야 히로무 씨도 다카라즈카판 엘리자베트의 루케.. 2014. 3. 15.
뮤지컬 오션스11 도둑 이야기는 맞는데... 응? 코지군 영화 안 봤나 보네. 내용도 모르고 도장부터 찍었어 ㅋㅋㅋ몬스터즈 때도 그러더니 그저 카토리 싱고만 나오면 좋은 거니 ㅋㅋㅋ 드래곤 볼 이야기가 나온 김에.. 주제가를 열창하는 싱고군과 야마모토 화백. 이게 벌써 10년 전이다!!싱고군과 뮤지컬 공연이라니 결국 야마모토 코지가 다 이뤘어 ㅋㅋㅋ 그나저나 오션스11 주최가 테레아사던데 스마스테에 게스트로 나오겠지?코지군 뮤지컬 보러 갈 때마다 극장에 스마스테 팀이 꽃을 보내와서 인상적이었다. 웃긴 게 출연 예정도 없는데 꽃을 보내 ㅋㅋㅋ 알고 보면 이 두 사람을 제일 응원하는 건 스마스테 제작진이다. 참고로 카토리 싱고가 보낸 꽃은 따로 있어요. 항상 그 꽃만 보내요(소근) 2014. 3. 6.
잠깐만요, 야마모토 코지가 카토리 싱고랑 뮤지컬을 한다고요? 카토리 싱고, 조지 클루니로? 뮤지컬「오션스 11」에 주연 결정! SMAP의 카토리 싱고가 6월에 상연되는 뮤지컬「오션스 11」에서 약 4년 만에 무대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2001년에 제작된 동명의 대히트 영화의 뮤지컬화로 카토리는 조지 클루니가 연기한 대니 오션 역으로 출연.「쿨하고 댄디한 카토리 싱고를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회장에서 만나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2011년에 상연된 다카라즈카판과 마찬가지로 코이케 슈이치로가 각본·연출을 맡은 본작. 라스베가스의 지하 금고에 잠든 현금을 노리는 천재 사기꾼 대니 오션과 그의 휘하에 모인 10명의 프로패셔널에 의한 전대 미문의 강도 계획이 전개. 카토리 외, 야마모토 코지, 미즈키 아리사 등이 출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오프 브로드웨이 데뷔를 .. 201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