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버릴지도 모르는 "제츠메시"를 찾아 일본 전국을 도는
차박 X 맛집 드라마!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주연인 하마츠 타카유키가 마침내 지상파 연속 드라마 첫주연에 대발탁!!
공연자에는 사카이 와카나, 야마모토 코지가 결정!
TV도쿄의 2020년 1분기「드라마 25」란(매주 심야 0시 52분~1시 23분)은『제츠메시 로드』방송이 결정되었습니다!
"제츠메시" 그건 사라져버린 절품식. 그 제츠메시를 찾아 주말에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어쩐지 수상한 외견의 가게나 과묵한 가게 주인. 개성적인 단골 손님 등... 거기에 가지 않으면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다!
간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절품식이 연이어 등장!
주인공 스다 타미오를 연기하는 것은 하마츠 타카유키.
영화『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에서 주연을 연기하고 동작품으로 제42회 일본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
게다가 최근 작품으로는 일요극장『노 사이드 게임』(TBS)나 드라마이즘『도립수상! ~레이와~』(MBS)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는 현재 크게 주목받는 배우.
그리고 타미오의 아내 스다 카나에를 연기하는 것은 여러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는 한편,
작가로서도 폭넓게 활약하는 사카이 와카나.
타미오가 여행지에서 만나는 베테랑 차박 마스터 카부라기 츠토무를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활약하면서
무대나 뮤지컬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는 실력파배우 야마모토 코지가 연기합니다.
한층 더 니시무라 루카(청춘고교 3학년 C반)이나 오사무라 코키 노마구치 토오루 등 개성 풍부한 공연자도 속속 등장!
역할 & 코멘트 소개
[스다 타미오 역 / 하마츠 타카유키]
성실하고 마음 착한 매우 평범한 중년 샐러리맨.
다만 아무도 다치지 않고 말려들지 않고 조금만 혼자가 되고 싶다고 몰래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자택의 미니밴을 활용한 작은 대모험을 떠올린다.
지금은 주말이 되면 제츠메시를 찾아 각지로 차를 타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 하마츠 타카유키 코멘트
가게의 분위기, 가게 주인의 인품, 나오는 밥, 어느 가게나 전부가 모두 최고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가게 주인의 인품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단골분들도.
보잘 것 없는 중년 샐러리맨이 주인공이지만, 주역은 매회 나오는 그런 묘미투성이인 가게들이에요.
취미도 욕구도 없는 제가 무심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주말 나들이를 못하는 거기 여러분, 어떠세요.
봐준 사람들의 무언가가 조금이나마 폭신하게 부드러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스다 카나에 역 / 사카이 와카나]
타미오의 아내.
아이돌 그룹「Tear Drops」의 팬으로 고교생 딸 츠무기와 라이브가 있을 때마다 원정가고 있다
▶ 사카이 와카나 코멘트
하마츠 상의 사랑스러움에 계속 힐링된 촬영이었어요.
이 드라마를 통해 음식이라는 건 신체만이 아닌 마음의 영양도 되는 것이라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상냥한 주연과 상냥한 스태프와 상냥한 각본. 상냥한 사람들이 만드는 상냥한 드라마를
나날의 생활에 지쳐버렸을지도 모르는 상냥한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카부라기 츠토무 역 / 야마모토 코지]
많은 시간을 차박으로 보내는 차박 마스터.
타미오가 가는 곳곳에서 우연히 만나는 약간 상태가 이상한 수수께끼인 사내.
▶ 야마모토 코지 코멘트
제츠메시... 그 말의 의미를 알았을 때 그저 남일이 아닌 것 같았다.
새로운 것이 잇달아 어지럽게 바뀌는 세상.
그런 세상을 본체만체하고 강인하게 달려가는 그 모습.
그 모습은 우리 배우도 어쩐지 깨닫고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적인 골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만약.... 만약 사라졌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애석히 여겨져가는 존재다, 라는 것.
마지막엔 되고 싶은 것이다. 우리도 제츠메시로...
[프로듀서 : 테라하라 요헤이(TV 도쿄) 코멘트]
하마츠 상이 연기하는 성실하고 다정한 주인공 타미오가 몰래 즐기는 금요일 심야부터 토요일 저녁까지의 1박 2일 작은 대모험.
제대로 된 일도 가정도 있으면서 잠시 혼자가 되고 싶다고 느끼고 있는 많은 중년 샐러리맨 분이 드마라를 봐주시고 공감해주었으면,
나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준다면 기쁘겠어요. 한정된 시간 안에서 차박과 제츠메시 식당을 즐기는 타미오의 모험은 가정에도
가계에도 있을 것 같지 않던 라이프 스타일로 분명 남자의 작은 로망을 간지럽힐 거예요. 일이 끝난 금요일 심야,
헐리우드와는 조금 먼 일본 샐러리맨 사이즈의. 와일드가 아닌 로드 무비적 드라마를 부디 기대해주세요!
[드라마 원안 : 하타나카 쇼타 (하쿠호도 케틀) 코멘트]
"잃고 싶지 않은 절품 맛집" 『제츠메시』는 시대의 흐름과 함께 차례차례 없어져버리는 마을의 오래된 개인 음식점에
한 번 더 빛을 보게 하는 지방 창생 프로젝트로서 2년 전에 군마현 다카사키시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는 다른 도도부현에도 제츠메시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전을 보다 전국으로 넓히고 싶다는 생각에서
이번 TV도쿄님과 팀을 짜서 염원의 TV드라마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전국에 있는 제츠메시를 리서치하여 전12화 매회 다른 지역의 "제츠메시 가게"가 등장합니다.
스토리도 실제 가게 주인분들의 취재를 바탕으로 구성하고 있어 깊은 맛이 나는 가게 에피소드도 드라마의 매력 중 하나예요.
이 드라마를 본 분들이 타미오 상처럼 차박을 하거나 모르는 마을 가게에 가거나 해준다,
그런「지역창생 드라마」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어디에나 있는 매우 평범한 샐러리맨 스다 타미오(하마츠 타카유키)는 나날의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그런 타미오의 유일한 즐거움은 사라질 것 같은 음식 "제츠메시"를 찾아 떠나는 것.
기한은 금요일 귀가 후부터 아내와 딸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라이브 원정에서 돌아오는 토요일 저녁까지!
누구도 초대하지 않고 누구도 말려들지 않는 예산은 용돈 범위 내에서!를 모토로
"제츠메시"를 찾아 일본 전국을 차 한 대로 돌아다닌다! 중년 샐러리맨의 주말 한정 1박 2일의 작은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방송 정보
드라마 25「제츠메시 로드」
방송일시
2020년 1월 24일 스타트 매주 금요일 심야 0시 52분~1시 23분
방송국
TV 도쿄 TV 오사카 외
원안
「제츠메시 리스트」(하쿠호도 케틀)
출연
하마츠 타카유키 사카이 와카나 니시무라 루카 오사무라 코키 노마구치 토오루 / 야마모토 코지
연출
스가이 유스케 후루카와 고 오누마 유이치 하라 히로토
각본
모리 하야시 무라카미 히로키 마이보 야시로
음악
코우노 타케히로
주제가
스커트「표지의 그늘・철탑의 그늘」
프로듀서
테라하라 요헤이 하타나카 쇼타 타가와 유키
제작
TV 도쿄 / 텔레콤스태프
코지군 코멘트 하라니까 시를 써놨어 ㅋㅋㅋ
해금되었네요^^
2020년 첫발의 #테레토 #드라마25 #제츠메시 로드의 캐스팅 프로듀서입니다.
인기인 #차박을 하면서 사라질 듯한 절품 맛집을 도는 로드 무비!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하마츠 타카유키 상이 연속드라마 첫주연! 아내를 #사카이 와카나 상,
그리고 우리의 #야마모토 코지 상도 함께예요!!
#테레토에서도 어젯밤부터 방송 개시한 #안기고 싶은 12명의 여자들의 주연 #야마모토 코지 상과
이쪽에서도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BAR 마스터 다음 날에 여행을 떠나거나 했어요.
아직껏 없던 코지 상을 기대해주세요! #제츠메시 로드
설마하니 BAR 마스터와 차박 마스터를 동시 촬영하고 있을 줄은 몰랐다.
우리의 코지상 ㅋㅋ 연이어 같이 일하는 것도 그렇고 따로 특필할 정도로 제작진이 코지군을 신뢰하고 좋아하는 게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