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더 텔레비전에서는 4월 15일~21일의 「시청열(*)」 드라마 위클리 랭킹을 발표했다.
*SNS나 독자조사를 집계한 지금 뜨거운 방송을 가늠하는 새 지표
1위 「어제 뭐 먹었어?」 (매주 금요일 밤 0:12~0:52 외, 테레비 도쿄계) 59239pt
매화 SNS에서 큰 열기를 보여주는 「어제 뭐 먹었어?」 4월 19일 방송의 제3화는 이후 시로(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켄지(우치노 세이요)와 친분이 깊어져가는 코히나타(야마모토 코지)가 등장. 「코히나타 상」이 트렌드 진입하는 반향을 불렀다.
쇼핑 친구 카요코의 집에서 코울슬로 만들기를 돕던 시로는 카요코의 남편 토미나가가 데려온 테니스 동료 코히나타를 소개받는다. 실은 그도 동성애자였다.
코히나타는 첫 대면임에도 불구하고 "모처럼이니까 괜찮다면 저번에 있었던 저의 슬픈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습니까"라며 동거하는 "질베르 같은 미소년" 와타루와의 일을 시로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코히나타가 이야기한 일은 시로의 머릿 속 이미지로 그려지게 되는데. "질베르"를 검색한 시로는 금발 미소년을 망상. 귀가가 늦어져 문전박대 당한 코히나타는 "열어 줘! 응? 열어 줘!" 라고 애원하며 질베르가 얼굴을 내밀자 "아, 귀여워"라고 일일이 반응했다.
캐스트 발표에서는 원작에서도 인기가 높은 질베르 와타루를 이소무라 하야토가 연기하는 것이 밝혀졌지만 제3화에서는 설마하는 보류. 하지만 질베르에게 홀딱 반한 코히나타의 귀여움에 시청자에게선 "최고"라는 목소리가 잇따라 올랐다.
2위 「여름 하늘」 (매주 월~토요일 아침 8:00~8:15, NHK종합) 40524pt
3위 「내 스커트, 어디 갔어?」 (매주 토요일 밤 10:00~10:54, 니혼 테레비계) 38672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