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극장판 빗타레!!!」완성피로시사회견 인터뷰 중에서 코지군이 언급된 부분만.
다나카 케이 인터뷰
드라마에서는 도내 근교에서 주로 촬영을 했지만 극장판은 히로시마에서 올 로케.
다나카는「작품 배경인 히로시마에서 전부 만들었다는 것은 작품에 파워를 주었어. 하지만 스케줄이 타이트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카네다 사토시 감독이「그런 것치고는 매일 밤 마시러 갔지」라고 폭로하자「여하튼 맛있는 것을 먹어주자고 생각해서.
야마모토 코지 상이나 다케나카 나오토 상과 "오늘 밤, 어디로 먹으러 갈까요?" 라고 이야기했죠」라고 말했다.
모리 칸나 인터뷰
ㅡ극장판에는 다케나카 나오토 상, 야마모토 코지 상이 참여했습니다.
(전략) 야마모토 상은 함께하는 장면이 몇 번 있었는데 대사가 정확하고 완벽하게 갖춰져있어 굉장하다고 생각했어요.
긴 대사가 많았는데 전혀 틀리지 않아. 퍼펙트! 한 느낌이에요.
ㅡ 법률을 다루는 내용이므로 어려운 말이 많죠.
그렇네요. 이부 상(다나카)이나 야마모토 상은 완벽했어요. 저는 별로 법무사 용어를 말할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힘들어보이는걸요. 제○차○조, ○○에 의해 ○○○○라든지.
이거 촬영이 3월이었던가. 드디어 개봉일이 가까워졌구나.
다나카 케이군과는 밤의 선생님에서 공연한 후로 친해졌는데 이번 영화에 코지군이 나와줬으면 해서 직접 섭외했단다.
올 로케라서 몸은 고생해도 즐거운 현장이었던 것 같네. 역시 퍼펙트! 한 코지군 ㅋㅋ
시사회 후기 보니까 작품도 잘 빠진 거 같아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