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되냐고 묻더니 혼자서 샤샤샥 앞서가는 코지군. 빨리 끝내고 개구리랑 놀아야 돼! 라는 의지가 느껴진다 ㅋㅋㅋ
야마모토 코지 38세 소년.
다들 카메라 보며 얘기 중인데도 마지막까지 마이페이스. 혼자 어딜 보고 있는 거야 ㅋㅋㅋ
(뒷 이야기를 듣고 나니 바닥에 놓아주었는데도 개구리가 계속 코지군 곁을 떠나지 않아서 그걸 보고 있는 게 아닐까 한다.)
기사 사진에서도「이거 봐요~」라는 식으로 팔을 쑥 내밀고 개구리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죽겠다.
드라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