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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DramaSP_GUEST112

마츠모토 세이쵸 탄생 100주년 기념드라마「불과 해류」출연 연달아 일어난 살인사건과 해난사고. 두 사건의 연결점은? 마츠모토 세이쵸 탄생의 날에 보내드리는 극상의 서스펜스! 12월 21일은 마츠모토 세이쵸의 탄생일. 탄생 100년을 기념해야 할 이 날에 극상의 서스펜스를 전해드립니다. 주인공인 형사 쿠마시로를 연기하는 것은 실로 약 10년만에 2시간 서스펜스극의 주연을 연기하는 테라오 아키라. 그 외에도 야마모토 코지, 엔도 켄이치, 니시다 나오미, 만다 히사코, 시미즈 미사, 와타베 아츠로 등 호화로운 멤버가 힘을 보탭니다. 쿄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미우라반도 앞바다에서 일어난 해난사고. 거의 동시기에 일어난 사건과 사고에는 무언가 연결점이 있다... 형사의 직감으로 그렇게 느낀 쿠마시로는 도쿄와 쿄토, 미야케섬을 빈번하게 왕복하며 세심한 수사에 의해 사실을.. 2009. 11. 28.
드라마「JIN -仁-」1화 : 어딜 봐서 연수의? 코지군이 게스트 출연한 드라마 'JIN -仁-' 1화를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캡쳐와 함께 감상 남겨볼까 해요. 드라마 전체적인 감상이라기 보다는 언제나처럼 코지군 위주의 감상. 현장 사진을 봤을 때 그 복장에서 대충 짐작은 했지만... 의사가 아니라 '연수의' 였네요. 연수의도 의사라면 의사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가운 입은 모습이 보고 싶었다구...T^T 바라던 가운은 진 선생님만 입으셨고. 흑흑. 주인공과 동료는 맞는데 동등한 관계가 아닌 상하 관계더군요. 어쨌든 다소곳하게 등장. (주머니에 꽂혀있는 청진기는 한번 써보지도 못하는구나!) 코지군이 동안이긴 동안이에요. 나이에 맞지 않게 연수의로 나오길래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이렇게 보니 제법 풋내가 납니다. 어려운 수술은 요리조리 피해가는 닥터 진에게 .. 2009. 10. 14.
JNN 50주년 기념 역사 대하 스펙터클「도쇼다이지 1200년의 수수께끼」출연 TBS에서는 11월 3일(화) 저녁 7시 55분~10시 48분에「JNN 50주년 기념 역사 대하 스펙터클 도쇼다이지 1200년의 수수께끼~텐표를 달려나간 남자와 여자들」(가제)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TBS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몰두하고 있는「도쇼다이지 프로젝트」의 집대성으로서 제작된다. 다큐멘터리는 10년간에 걸쳐, 도쇼다이지 헤이세이 대개수(唐招提寺平成大改修)에 밀착한 방대한 영상에 최신 정보를 추가해 구성된다. 이번 개수에서는 국보인 금당(金堂)이 해체되어, 현대 과학 조사에 의한 다양한 사실이 밝혀졌다. 방송에서는 최신 CG를 구사하여 창건 당시의 금당이나 그 내부의 아름다운 벽화를 재현한다. 드라마에서는 칸진과 함께 당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청년승려・뇨호(如宝・나카무라 시도)를 주인공으로.. 2009. 10. 8.
10월 스타트 드라마「JIN-仁-」제 1화 게스트 출연 10월 11일 첫방송되는 4분기 드라마「JIN -仁-」에 코지군이 게스트 출연하는군요. 현대의 뇌외과의가 에도 막부 시대로 타임 슬립을 하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지군은 주인공(오오사와 타카오)의 동료 노구치 역으로 출연한답니다. 의사가 주인공인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동료 = 의사인 거죠!!!!!!!! 우오오오옷!!! 코지군의 의사 역을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_ 2009. 10. 4.
후지테레비 개국 50주년 기념 SP 드라마「우리 집의 역사」에 출연 2010년 봄, 미타니 코키 신작 스페셜 드라마「우리 집의 역사」가 방송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3일 밤 연속 방송, 토탈 8시간의 초대형 기획으로서「후지테레비 개국 50주년 기획」의 대미를 장식한다. 드라마의 테마는「가족」. 쇼와 2년부터 쇼와 39년까지의 격동의 시대를, 한없이 밝은 생명력으로 살아 남은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이 가득하게 그린다. 출연자는 전에 없는 호화로운 멤버. 시바사키 코우, 사토 코이치, 마츠모토 쥰, 사토 류타, 호리키타 마키, 에이쿠라 나나, 나가사와 마사미, 오오이즈미 요우, 아마미 유키, 후지 스미코, 니시다 토시유키, 라고 하는 골든 타임의 연속 드라마의 주역급이 한 자리에 모여, 대가족을 연기한다. 본 적도 없는 화려한 일가의 탄생이다. 미타니 작품답게, 등.. 2009. 9. 10.
드라마「파견의 오스칼」제 2회 +「이케맨 신 소바 가게 탐정」제 4회 게스트 출연 8월 28일 시작하는 3분기 드라마「파견의 오스칼」에 코지군이 게스트 출연하는군요. 드라마 내용은.. 남친 없이, 월급 약 19만엔의 파견 사원 카츠코(다나카 레나)는,「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세계를 망상하면서 개운치 않은 매일을 보낸다. 어느 날, 회사에 칸사이 사투리를 지껄여대는 정체도 모르는 사장 쥬니어(토쿠이 요시미)가 온다. 그 불합리한 원가 절감 방식을 본 카츠코에게, 민중을 위해 일어서라는 오스칼의 목소리가 들린다. 마음에 오스칼이 머문 순간, 카츠코는... 라는 일본이 아니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 입니다^^; 코지군이 나오는 2화는요. 제 2회 줄거리 카츠코의 직소(直訴)로 개발 2과의 파견 삭감은 중지, 신상품의 개발도 계속하는 것으로 정해져 신 시리즈「일본 미인」프로듀스를 아트 디.. 2009.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