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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예능172

야마모토 코지류의 DVD 제1회 월간 telepal f 연재. 야마모토 코지의 나의 DVD 제1회 오오!! 코지군, 매달 연재하는 겁니까? 코지군이 추천해주는 영화는 꼭 찾아봐야겠어요. ...라고 생각했건만 어째서「좀비」가 최고라는 거야ㅠ_ㅜ 저도 호러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래도 좀비는... 저런 거 무섭다기보다 징그러울 뿐이잖아요!!코지군의 영화 취향이란 이런 것이었군요. 극장엔 절대 같이 못 가겠다;; 잡지 연재에서 '좀비' 를 추천하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일거야.어디까지나 야마모토 코지류의 영화. 다음 연재를 기대해도 될까요오오? 어이, 당신!!! 어째서「좀비」가 제일인거야ㅠ_ㅜ 저도 기본적으로 호러 영화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래도 좀비는... 저런 거 무섭다기 보다 징그러울 뿐이잖아요!! 코지군의 영화 취향이란 이런 것이었군요.. 2005. 3. 4.
야마모토 코지 - 에란도르 신인상 인터뷰 야후 뉴스 쪽은 많이들 보셨을 것 같고, 조금 다른 내용의 goo뉴스에서 퍼왔습니다. 코멘트는 편집된 부분이 있어 다른 영상도 참고했어요. 정말 어릴 때부터 해왔기 때문에 지금도 신인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굉장히 행복합니다. 1년 간을 되돌아보면, 카토리 싱고군과 반생을 함께 살아온 동지 같은, 전우 같은 사이가 되어. 1년 간이었는데도 그거 이상의 추억이 (없네요) 머리 속에 가슴 속에 남아있는 1년간이었네요. 언제까지나 모순을 지니면서, 골에 다다를 수 없는 그런 보잘 것 없는 배우로 있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코지군은 베테랑이랄까.. 그런 아우라가 느껴지네요. 같이 신인상을 받은 다른 배우들은 긴장한 듯, 준비된 멘트로 일관했는데.. 코지군은 너무 여유롭죠. 역시 프린스!! 2005. 2. 19.
러브 아시아 CM 으아아- 오, 온천!! 저런 걸 4시부터 방송해도 되는 겁니까!!심야로 돌리세요. 그게 더 위험한가;; 머리에 수건 두른 것도 귀엽고 활 쏘는 것도 멋있고1시간 15분 온니 코지군!! 한국에선 시청 불가T^T 2005. 2. 10.
러브 아시아 기자회견 2월 2일 후쿠오카에도 눈이 흩날리는 추위 속에, 방송 기자회견이 개최되었습니다. 물론, 야마모토상도 동석. 굉장히 온화하게, 그리고 활발하게 질의가 오가고, 앗 하는 사이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로케의 진행 및 편집 상황 (디렉터로부터) 로케는 12월 21일~ 1월 9일까지.해를 넘겨신년을 부탄에서 맞이했습니다. 스탭과 야마모토상은 카운트다운을하며 들떴으나, 부탄에는 부탄의 전통이 존재해, 신년을 축하하는 행사는 없습니다. 그 대신 2월 중순에 1년 중 가장 큰 이벤트가 있습니다. 현재, 예의편집중. 2월 10일 전후로 나레이션을 넣어, 완성 예정. 아름다운 영상이 많아, 어디를 살릴지 매우 고민하고 있는 상황. 사회) 다이제스트에 나오지않은 부분이 신경쓰입니다만 식사라던가... 야마모토)기본적으로 식.. 2005. 2. 7.
도미니카 공화국 도착 도미니카 공화국에 무사도착 했습니다!!장시간 비행에 피곤하실텐데 도착하자마자 사진 한방 박아주시고..귀엽기도 하지.. T^T 미라클 바나나 촬영 차 간 거랍니다. 2005. 2. 6.
세쯔분 콩뿌리기 축제 高幡不動尊에서 있었던 세쯔분 [마에마키(콩뿌리기)] 축제에 출석한 코지군입니다. 바로 어제 있었던 행사니까, 가장 최근의 코지군 모습이네요^^ 본격적으로 행사가 시작. 코지군이 초미성으로 외쳤답니다!!「복(福)은 안으로~」 밑에 있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콩을 맞아 거의 울 것 같았대요. 코지군이 그걸 알아보곤, 눈이 마주치자「지금부터, 그쪽에 던질 거에요」말한 후, 콩을 쥔 손을 위 아래로 흔들어서 가볍게 털어낸 뒤 던졌다네요. 아아- 친절도 하셔라.. 당신이 뿌리는 콩이라면 얼마든지 맞아도 좋아요!! 요건 덤▼ 가, 가까워~~~ 이거 찍으신 분 엄청 부럽습니다..T^T 2005.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