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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뮤지컬 TL5Y61

나오쨩 홈페이지에서.. 좋냐? 좋냐구!! ㅠ_ㅜ 뮤지컬을 빌미로 이렇게 사진도 찍고..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뮤지컬 연습한다고?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코지군과 있는거냐!! 코지상은 언제나 웃겨주시고.. (웃음) 정말 그 자리의 분위기를 풀어주는 무드 메이커 입니다. 이런 거 일기로 쓰지마!! 죄송합니다. 질투에 눈이 멀었습니다. 나오쨩 화장기 없는 모습이 훨씬 어려보이고 좋네요. 매번 이야기하는 거지만 오누이 같아요 2005. 6. 17.
「THE LAST FIVE YEARS」주연 야마모토 코지 인터뷰 21살 때, 저는『RENT』를 만나, 배우로서의 자신의 방향성을 확실히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락계의 음악이 좋아서, 뮤지컬을 한다면 그 노선의 작품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일에 헤매임이 없어졌다고나 할까, 그 이후,『RENT』를 포함해, 스스로부터「하고 싶어!」라고 두근두근한 작품은 2개. 2년 전의『tick,tick… BOOM!』과, 이『The Last Five Years 』였어요. 『The Last Five Years』는 2년 정도 전인가,「굉장히 노래가 좋으니까」라고 추천받아 CD를 들었던 것이 처음.「아아, 락에도 이런 것이 있구나」라고, 신선한 놀라움이 있었어요. 드럼이 들어있지 않아서 리듬대가 없어요. 상당히 어레인지라든지 뮤지션색이 강합니다. 키보드는 즐기고 있고, 기타의 연주 .. 2005. 6. 7.
야마모토 코지 획기적 뮤지컬에 두근두근 배우 야마모토 코지(28)가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화제가 된 뮤지컬「The Last Five Years」(8월 7일, 우메다 예술극장)에 출연하게 되어 19일 오사카시 기타구에서 회견을 가졌다. 남녀의 연애, 결혼, 이별까지를 그린 이야기로 전편, 노래만으로 전개하는 무대. 29세에 뮤지컬의 최고봉 토니상을 수상한 제이슨 로버트 브라운의 작품으로, 곡을 들은 야마모토는「어쿠스틱인데 곡의 장르는 락이라고 하는이상한 음악. 획기적이라, 몸을 바쳐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라고 절찬. 뮤지컬 첫도전으로 야마모토의 연인을 연기하는 Nao(24)는「연기보다 음악을 전하는 작품. 몹시 기다려져서 견딜 수 없다」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출처 スポニチ大阪 ↓오사카 공연 제작발표회견↓ 코지군이 올해 출연이 결정된 뮤지컬들은 상.. 2005. 5. 23.
뮤지컬「The Last Five Years」포스터 뭐냐, 이 장미들은!!!!!!!!! 아아- 느낌 좋네요. 여자분이 한없이 부러울 뿐입니다. 2005. 3. 29.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제이미 & 캐서린 아직 7월은 멀었는데 벌써 히로인양과 사진 한방 박으셨군요. 한마리 물 만난 제비와 부잣집미망인..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코지군 무지하게 동안이네요. 나오상 80년생인데 76년생 코지군이 훨씬 어려보이잖아요. 머리 뻗친 거 귀엽..>_ 2005. 3. 19.
The Last Five Years 히로인 결정 코지군이 출연하는 2인 뮤지컬『The Last Five Years』의 히로인이 결정되었네요. 노래만으로 이루어지는 뮤지컬이다 보니, 역시 가수가 캐스팅 되는군요. 얼굴은 뭐 딱히 예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Nao 공식 홈페이지 여기 들어가시면 그녀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BGM이 흐르는데 목소리는 꽤 좋네요. 코지군과 어울릴 거 같아요^^ 공연 일정도 발표되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쌉니다. 가고 싶잖아!!! 어째 직접 보는게 히로시보다 싼 지.. 지난 번 갈라콘은 만이천엔이나 하더니만. 그래봤자 저는 비행기값이 없어서 그 때 되어봐야 알겠지만 아무래도..T^T ≪동경공연≫ 회장:シアター・カイ(THEATER X) 2005年7月9日(土)~21日(木)(전16회 공연예정) ¥6,500-(전석지정,.. 2005.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