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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그 남자 작사작곡13

음악 & 토크 방송「音遊人」출연 모습 (2) 사진 출처 :番組HP2월 25일 게스트 출연 安全地帶 : 夏の終りのハ-モニ- 방송에선 블러드 타입 B 앨범곡을 부른 게 아니고 안전지대의 노래를 불렀네요. 아아- 코지군의 목소리는, 세 남자의 하모니는 얼마나 감미로웠을까요ㅠ_ㅜ 그러고보면 코지군, 이전에 스튜디오 파크에서도 안전지대 노래 불렀었죠. 타마키 코지씨가 음악적으로 영향을 주었다나봐요. 앗, 이쪽도 코지...(상관없나;) 안전지대는 워낙 좋은 노래들이 많지만 코지군이 좋다니까 더 좋아지려고 합니다. 2006. 3. 2.
음악 & 토크 방송「音遊人」출연 모습 (1) 사진 출처 : 番組HP2월 25일 게스트 출연 Blood Type B : IN MY HANDS 음악 방송 출연한 기념으로다가 한곡 올려봅니다.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땐 웃음부터 나왔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맛깔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음악에 대해 잘 모르긴 해도 확실히 전작 YESTERYEAR 보다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그럼 세남자의 멋들어진 하모니,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만 K.D earth 두 사람은 어느 게 누구 목소리인지 구별이 안가요, 흑) 2006. 3. 2.
Koji Yamamoto & K.D earth : ヨウスルニ Koji Yamamoto & K.D earth : ヨウスルニ 요컨대 오늘을 평온하게 내일을 화려하게 이 비도 내리다 지쳐 개일 것 같아 하늘은 푸르고 꽃은 하얗고 너는 아름다워 이상은 높고 꿈은 많고 거짓은 적고 달리면 쉬고 쉬면 걷고 그렇게 언제든 Love Love Love 요컨대 오늘을 화려하게 내일을 산뜻하게 강하고 맑고 시간에 교활하고 상냥하게 너를 위해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울면 웃고 웃으면 사랑하고 그렇게 언제까지나 Love Love Love 요컨대 이런 느낌일려나 말하고 싶은 건 요컨대 이런 느낌이야 말하고 싶은 건 요컨대 이 멋진 밤에 감사해 고마워.. ㅡ ㅡ ㅡ "아름다운 밤이에요~" 신센구미 속편이 발표나던 날도 그랬지만 오늘 역시 아름다운 밤이네요. 신나는 노래를 깔고 방방 뛰어볼까.. 2005. 12. 8.
타이틀은 IN MY HANDS 코지군 생일날 릴리즈한다던 그 CD!! 드디어 완성이 된 모양입니다. 쟈켓 사진인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분위기 마음에 드네요. 김종국씨의 "사랑스러워" 의 가사가 오늘만큼 와닿을 줄이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ㅁ 2005. 10. 27.
CD 제작중! CD制作中! 現在、KDearthと3人でCDの制作中です! このCD、かなりの自信作! 皆様にお届けできるのもあと少し。 会員の皆さんには間もなく先行予約の受付を開始します。 これから【新選組!】続編の撮影と、CD最後の仕上げと、 充実とワクワクの日々の連続です。 僕の誕生日にはリリースできればいいなぁ~ 頑張ります! 聞いて下さい! 현재, KDearth와 셋이서 CD 제작중입니다! 이 CD, 상당한 자신작! 여러분에게 전할 수 있는 것도 앞으로 금방. 회원의 여러분에게는 머지않아 선행 예약의 접수를 개시합니다. 지금부터【신센구미!】속편의 촬영과 CD 마지막 마무리로, 충실하고 두근두근한 나날의 연속입니다. 내 생일에는 릴리스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들어주세요! 2005/09/10 (Sat) 9:47 「K.D eart.. 2005. 9. 10.
YESTERYEAR :) IMAGINE 山本耕史 - IMAGINE 작사 : 야마모토 코지 작곡 : 야마모토 코지 기타 & 보컬 & 코러스 : 야마모토 코지 돌아오지 않을 어제에 무의미한 변명을 하고 있기 보다도 이 가슴의 아픔을 깨물며 오늘부터를 자신답게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진정한 내일을 발견하기 위해서야 텅빈 날들에 망설이며 하지만 계속 지켜온 꿈을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까지도, 이 앞날도 믿자 언젠가는 이것저것 고민했던 것이 살아가는 버팀이 될 테니까 IMAGINE IMAGINE IMAGINE 끝없이 IMAGINE IMAGINE IMAGINE 흘러넘치는 IMAGINE IMAGINE IMAGINE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는 IMAGINE IN MY LIFE 안 될 것 같은 때에는 웃음짓던 그 시절의 자신으로 돌아가 한번 더 어쨌든 걸어나가자.. 2005.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