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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코지/신 울트라맨 메피라스

영화「신 울트라맨」대히트 사례 무대인사 메피라스 야마모토 코지 "ㅇㅇㅇ,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by 캇짱 2022. 5. 31.

 

영상에 없는 내용은 기사에서 확인 ↓

 



영화「신 울트라맨」의 대히트 사례 무대인사가 5월 25일(수)에 개최. 사이토 타쿠미, 나가사와 마사미, 니시지마 히데토시, 아리오카 다이키(Hey! Say! JUMP), 하야미 아카리, 야마모토 코지, 히구치 신지 감독이 등단했다. 


화제는 공개된 이후 큰 반향을 모으고 있는 외성인 메피라스에. 연기한 야마모토는 "크랭크인 한 날에 공원 장면을 찍었는데 '그네 앞에 있는 울타리에서 슉 내려서는 것 같은 인간은 할 수 없는 일을 하면 어떻습니까'라고 제안했더니 '되도록 인간에게 익숙한 느낌을 주고 싶으니 그건 없이' 라고 들었어요"

"저는 조금 지면에서 떠 있는 듯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어디까지 해도 좋은지를 물어보면 역시 '인간 측에 다가가주세요'라고. 하지만 내면에 교묘한 인상이 있으므로 (그 상태가) 좋은 밸런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의식했습니다" 라고 밝힌다.

마찬가지로 외성인 카미나가를 연기한 사이토는 "메피라스 말의 설득력에 수긍되는 일이 많아 제 감정이 그것들을 납득하고 말아요...제가 연기한 카미나가도 외성인이므로 감정을 평탄하게 하고 되도록 울림이 없도록 했습니다. 내면에서의 액팅에 공방이 있었네요" 라고.

이어서 "카미나가는 메피라스와는 또 다른 유형의 외성인이므로 피규어 같은 이미지로 초반에는 특히 카미나가의 육체를 잘 컨트롤하지 못하는 느낌을 표현해갔습니다" 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TV LIFE

 

"프로틴,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모든 토크가 근육으로 통하는 거 치고 판넬 잡고 있는 손가락도 우아한 거 뭔데 ㅋㅋㅋ 

16kg 덤벨 이야기는 어제 뭐 먹었어 완성보고회 를 참고하길 바란다. 

 

야마모토 코지를 연기하는 걸 관둔 메피라스?!

 

요즘 함께 하는 일이 많구나. 코지군이 무슨 말을 해도 빵빵 터지는 니시지마 상과 투샷!

 

 

"천객만래,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무대 인사 예정에도 없던 사람 불러놓고 이런 거 들고 있게 하는 거냐고 ㅋㅋㅋ

 

이날 원래 코지군은 무대 인사 참석자 명단에도 없었는데 깜짝 등장한 것이다.

홍보는 주로 화특대 팀이 도는데 메피라스 코지가 워낙 화제가 되고 인기가 많아서 추가로 부른 거겠지.

그것도 '서프라이즈 게스트 등장' 같은 소개도 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니시지마 상 옆에 서 있었다는 게 포인트!

그야말로 인간 세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메피라스 그 자체였다고.

"메피라스 성인입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한 것까지 완벽했다. 

 

하지만 역시 본체인 코지 야마모토가 최고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