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극장판 어제 뭐 먹었어? 완성 보고회
다들 개성이 너무 강해서 우치노 상이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 ㅋㅋㅋ
극장판『어제 뭐 먹었어?』(11월 3일 공개)의 완성 보고회가 6일에 도내에서 실시되어 니시지마 히데토시, 우치노 세이요, 야마모토 코지, 이소무라 하야토, 마츠무라 호쿠토, 나카에 카즈히토 감독이 등장했다. 요시나가 후미 씨의 인기 만화를 니시지마·우치노 더블 주연으로 드라마화한「어제 뭐 먹었어?」는 2019년 4월기에 TV도쿄 계열에서 방송되어 심야 드라마 범위로서는 이례적인 대히트를 하여 최종회 방송 종료 후에는 "뭐먹 로스"가 되는 사람들이 속출할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 니시지마가 연기하는 요리를 잘하고 착실한 검약가 변호사 카케이 시로(통칭 시로상)과 우치노가 연기하는 붙임성 좋은 변호사 야부키 켄지(통칭 켄지) 커플의 쌉쌀하고도 따뜻한 매일과 식탁을 정중하게 그린 이야기. 극장판에는 연속 드라마 레귤러진이 재집결하여 새 캐스트로서 켄지와 같은 미용실에 근무하는 꽃미남 미용사 타부치 역으로 마츠무라 호쿠토(SixTONES)가 출연한다. 보고회에서 니시지마는 극장판의 주목 포인트로 "이번에는 켄지의 가족이 (처음으로) 나옵니다. 가족이라는 테마를 등장인물 전원이 공유하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부분"을 들었다. 우치노는 "평소에는 켄지 쪽이 소녀 마음 담당으로 질투하는 것은 내쪽이지만 이번에는 왠지 시로상이 질투한다. 개인적으로는 니시지마 상이 질투하는 모습을 보고 웃었습니다" 라고 추천하니 니시지마는 "호쿠토 군처럼 귀여운 남자가 나타나니 질투했네요" 라고 질투를 뛰어넘은 여유로운 미소를 보였다. 출처 오리콘 |
돌아갈 수 없게 된 몸이지만 코지군은 여전히 귀엽다구ㅠㅠㅠㅠ
한국 개봉 소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