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기사에 내배우 이름이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ㅋㅋㅋ
| 실사 영화「강철의 연금술사」의 속편이 완결편으로서 2부작으로 연속 공개된다. 야마모토 코지가 "강한 팔의 연금술사"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소령을 연기한다. |
그래서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이 누군가 봤더니
응?
응?
왜 이런 이미지만 나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근육질 캐릭터라는 건 알겠다. 그리고 코지군 쓸데없이 연기 잘할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우치노 상이 어제뭐먹 완성보고회에서 코지군은 이제 근육 배우로 정착해버려서 돌아올 수 없게 된 거 아니냐고 했는데
아니 그래도 우러빠가 그 정도는 아니지 생각했건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긴요ㅠㅠㅠㅠㅠㅠㅠ
우치노 상 그때 이미 강철에서도 공연한 뒤라 그런 말을 했던 거구나.
예고편도 나왔다.
코지군은 40초경에 등장!
이거 나니까 알아본 거지 진짜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야마모토 코지 코멘트 역할 연구를 위해 여하튼 근육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야마다 상이나 아라타 상을 비롯한 캐스트 여러분과도 근육 트레이닝 이야기를 했고, 실전 전에도 근육 트레이닝을 하는 등 몸을 한계까지 몰아넣었습니다. 복싱을 하는 씬에서는 산소 결핍이 될 뻔 했습니다^^ 세상이 힘든 상황 속에서의 촬영이었지만 다함께 강철의 완결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촬영하고 있구나 라고 날마다 느꼈고 매우 좋은 현장이었어요. |
응, 고생 많았어요ㅠㅠㅠㅠ
근데 이제 근육물(?)은 그만 찍ㅈ....... 사람이 한 40년쯤 연기하다보니 몸으로 때우고 싶어진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