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인터뷰에서도 느꼈지만 이 시기에 '대지'에 출연한 것은 정말 컸구나.
완주했다는 달성감과 배우를 해와서 좋았다고 느끼게 해 준 무대..
그런 가운데 '쇼걸'을 보고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관객이 힘을 얻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어떤 형태라도 스테이지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소중히 해가고 싶다고.
그런 코지군을 보며 힘을 얻어요ㅠㅠㅠㅠ
지난 인터뷰에서도 느꼈지만 이 시기에 '대지'에 출연한 것은 정말 컸구나.
완주했다는 달성감과 배우를 해와서 좋았다고 느끼게 해 준 무대..
그런 가운데 '쇼걸'을 보고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 관객이 힘을 얻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
어떤 형태라도 스테이지 위에 올라갈 수 있는 것을 소중히 해가고 싶다고.
그런 코지군을 보며 힘을 얻어요ㅠㅠㅠㅠ